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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중국근현대철학/철학과/2023101235/임찬우

작성자임찬우| 작성시간26.06.16|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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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밀밭파수꾼™ 작성시간26.06.17 양명학의 핵심인 ‘지행합일’과 ‘양지’ 개념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입니다. 특히 “모르는 것이 아니라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는 인식은 양명학의 윤리적 긴장을 정확히 포착하고 있습니다. 철학을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자기 성찰과 실천의 문제로 전환해 이해한 점도 의미 있는 통찰입니다. 다만 공감적 이해에 머물러 있어, 양명이 왜 ‘앎’을 선천적 도덕 인식으로 보았는지, 그리고 지행합일이 단순한 실천 강조와 어떻게 구별되는지를 개념적으로 보완하면 좋겠습니다. 이러한 이론적 근거를 덧붙인다면 글의 철학적 깊이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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