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曜 時談 43, 개는 빈터가 있어도 곧바로 드러눕지 않고 신중하게 맴돌며 살피다가 자리 잡는다. 작성자無耘| 작성시간24.03.24| 조회수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상봉(경남고성) 작성시간24.03.25 여의도 일안하고 세비만 축내는 철밥통 300명만 밥값하면 대한민국은 올바른 나라가 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