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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뿌띵 작성시간23.09.09 스트리머랑 팬과의 사이가 너무 가까웠던게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지컨이 사정이 있어서 3시부터 갈수있을것 같다고 말했으면 알아서 치즈들이 이해했을텐데 '못일어날것 같아서' 라는 이유는 납득하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3의 부둥부둥은.. 대부분의 치즈가 그 피드백에 꼽준 방송을 보고 이야기한게 아닐까요? 예를 들어 공지댓에 다들 지컨 잘 쉬고와~ 푹 쉬어~하는건 부둥부둥이 아니지만 그 피드백 방송의 채팅처럼 피드백하는 치즈를 욕라고 지컨 잘못한거 절대 없어! 하는건 부둥부둥이지 않을까요..? 이건 지컨도 그렇지만 치즈들도 노력해야한다는 이야기는 동의합니다 -
작성자 케이지약혼녀 작성시간23.09.10 너무너무 공감이 되네요.
1. 예전 영상들하고 많이 분위기가 달라진 건 사실이지만 저 역시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지적을 하는 건 지적이 아니라 그냥 본인의 아쉬움?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립각도, 잘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쇼츠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2. 또한 피드백이라는 말도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다 만족할 수 없어, 피드백을 준다고 바로바로 고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저는 지컨이 하는 공포게임은 너무너무 좋아하고 특히 더빙을 하는 게임은 정말 좋아하지만, 인기많은 친모아? 그거는 안 봅니다. 그 게임 아무리 지컨이 재밌게 해도 저에겐 재미가 없거든요. 근데 제가 지컨에게 "난 친모아가 별로 재미없으니 그만 끝내라"라고 말하는 걸 피드백이라고 할 수 없듯이, 다른 햄치즈들 또한 피드백이라는 명목하에 자기 입맛에 맞는 요구만 늘어놓으면 그게 반영이 될리가 없습니다. 지컨을 위한 피드백이 정말 맞는지 스스로 필터링 좀 하고 꼼꼼히 따져보고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
작성자 케이지약혼녀 작성시간23.09.10 3. 부둥부둥은, 자신들이 말한 지컨의 잘못?이라는 것들이 그렇게 욕먹을 일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욕을 안 하는건데 그걸 부둥부둥이라고 싸잡아 비하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오히려 지컨을 비난하는 자신들의 편을 들어주지 않아서 화난걸로 보입니다.
좀 더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고 타당한 비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가령, 얼마전에 주호민이라는 웹툰작가님이 자신의 아들과 관련하여 문제가 되고 뉴스에도 뜬 적이 있죠. 지컨이 이 정도 수준의 잘못을 저질렀나요? 사실 저는 주호민님에 대해 분노하지만 그래도 온 언론에서 주호민에 대해 떠드는것조차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정도 수준의 논란을 가져오면 저야말로 지컨에 대해 중립기어?를 박을 생각이 있습니다.
4. 행사취소 또한 같은 의견입니다. 왜냐면 지방에서 지컨 얼굴 보려고 올라오는 노력을 하는 건 사실 본인 사정이기도 하고(누칼협?) 나는 이렇게까지 노력을 하는데 넌 잠이나 자느라 안 온다고? 하면서 화내는 건 좀... 물론 지컨이 단어 선택을 잘못한 건 분명히 있기는한데 공격받을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이게 왜 논란이에요? 당일취소나 뇨소가 아니잖아요?
2주 전에 공지한거면 굉장히 친절한데요? -
작성자 아이잉 작성시간23.09.10 다 공감하지만 예전부터 항상 생방이나 다시보기 챙겨보는 햄치즈라 조심스럽게 제가 느낀 걸 적어보자면..
3번은 부둥부둥이 너무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지컨이 너무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도해서 한 치즈가 무슨 피드백만 내놓으면 다들 그럴거면 나가라던지 지컨 상처받지 마! 하고 달려들어서...물타기가 심했어요 이런 걸 마녀사냥이라고도 하죠. 괜히 피드백 내놓은 햄치즈가 걱정되더라고요ㅜㅜ 이건 햄치즈들도 노력해야 하는 것..그러니까 너무 상처 받지말고 차분하게 생각해보며 받은 피드백에서 수용할 부분은 해야하는 게 맞다고 보고 그런 흐름을 이끌어가는 것도 스트리머의 재량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컨을 응원합니다. 아직 미숙함이 있을 수 있고 사람이니까 실수도 하고 시행착오도 겪으며 함께 발전해나갔으면 좋겠어요. 지컨은 혼자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