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민담談

같은업무 하는 직원한테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하죠ㅠ

작성자고요한|작성시간26.06.15|조회수615 목록 댓글 8

 

둘이 각자 맡은 파트가 있고 

같이 하는 파트가 있는데

 

각자 하는일 하면서 전화/메일/업무카톡 오면 중간중간 누가 할일이다 구분없이 같이 처리해요

 

근데 보면 일하느라 못보고 있는 척 하고..특히 귀찮은거면 화장실 가고..

 

보통 일 와있는 순서대로 처리하는데

2번건 해놨는데 1번(귀찮은거)는 빼고 해놓고..이런식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번이 귀찮은거니까 2번 먼저하고 1번 하려나보다 해서 두고보고 있으면 그냥..그냥 안해요

 

그래서 제가 1번은 한거에요? (2번만 했으니까) 하고있는거에요? 하고 물어보면 그냥 아뇨 이렇게만 답하는데;;;

 

거기다대고 왜요?? 하기는 저도 해야하는 일이니까 제가 할게요 ㅡㅡ 이러고 (환장) 

 

처음엔 쟤도 나름 일하고 있는데 피해망상 섀도우 복싱일 수 있지, 내가 근속이 훨 기니까~ 이러고 말았는데

 

공동업무는 하면 누가 했는지 이름을 넣거든요

근데 7,8할이 제 이름인걸 본순간............혈압

 

제가 근속 4년은 더 다녀서 제가 개별업무도 제가 훨씬 많은데..

저는 중간중간에 일하다가 일부러 한번씩 체크하면서 빼거든요ㅡㅡ 하 

 

제가 일을 더 오래했고 돈도 더 받으니까 업무량 많이 보는건 그나마 괜찮은데 귀찮은거 골라서 일하고 꾀부리는거 보이면 진짜 한숨 나와요..

 

제가 뭐라 말하기 너무 힘들어 하는데 나름 노력한다고 이거 했냐 저거 했냐 안바쁘면 올라온거 좀 해줄래요? 하고 말해보고는 하는데...어차피 계속 안바뀌니까.......맨날 말해서 시킬수도 없는거고 솔직히 전 제가 솔선수범 하면 알아서 잘 할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아예 각잡고 왜 안하고 고르고 그러냐 얘기해봤자 그런거 아니였다고 일하느라 못본거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또 할말이 없잖아여...

 

처리자 이름 봐라 내가 혼자 일 다하냐 <<는 도저히 말 못하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맨날 진짜 벽보고 소리 질러야 되나요 하 진짜 호구가 따로없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분투 | 작성시간 26.06.15 상급자보고하시고 관련부서 전체메일로 업무메일 공유시킬것갘아요,,ㅋㅋㅋ얌체네요
  • 작성자l1xjxyq | 작성시간 26.06.15 상급자한테 이야기해서 상황 알리고 순서대로 처리하자고 이야기하고 그뒤로도 똑같음 공동업무도 나눌수있는 방안 찾아봐요ㅜㅜ
  • 작성자ㅇㅁㅇㅁ | 작성시간 26.06.15 공동업무를 나눌 수있는 시스템을 만드는게 최선 같아요..상급자한테 이야기해서 지금 이렇게 공동업무 중 7~80%를 내가 처리하고 있다 알려드리고 정확하게 매번 들어오는 일은 무조건 번호 매겨서 순서대로 처리하든가 하는 규칙을 만드셔야 할 듯요. 상대방 입장에서는 주민님 개별업무가 그사람보다 많은거야 알 바 아니고요 ㅇㅇ 그거야 당연히 주민님 몫이고요. 실질적으로 선임같은 느낌인데 주민님 말마따나 근속년수도 많고 봉급도 더 많이 타는 사람이 공동업무를 더 많이 수행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공동 업무를 똑같이 5:5로 나눈다는게 더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귀찮은 업무라는 개념도 단순히 꾀를 부리고 나 하기 싫어! 일수도 있지만 이렇게 난이도 있고 어려운건 당연히 나보다 선임인 주민님이 해결해줘야지!라는 마인드일수 있고요. 잘 이야기 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한국단편 | 작성시간 26.06.15 2222
  • 답댓글 작성자고요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넵!! 답댓이 넘 늦었지만 너무 도움되는 댓글이었어요!!! 감사해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