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65이고, 25년 10월즈음엔 56키로였는데 이직하고 점점 찌더니 살이 올해 초부터 63~64키로 까지 찍었었어요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았지만 전이랑 몸이 무거운게 느껴지고 다낭성 생기고 오래 걸으면 무릎이 아픈거예요 (이건 나이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ㅋㅋ30대 중반 ㅠ)
그래서 63키로 계속 보다가 64키로 되니까 돌이킬 수 없을까봐 식단조절 + 운동 열심히 했는데 오늘 57.0키로 됐어요
휴!! 마운자로랑 위고비 하고싶었거든요.. 근데 돈 없어서 못하고 ㅋㅋㅋㅋ
점심때 일반식 1/2 또는 다이어트 김밥, 다이어트 도시락, 다이어트 떡볶이 등 먹고 (다행히 부서 사람들도 같이 다이어트 시작)
평일 저녁은 견과류 두유 오이 계란 쉐이크 등 먹었어요
처음~한달은 손떨리고 어지럽고 그랬는데 이제는 적응되었나 조금 괜찮은 것 같아요
아맞다 그리고 저 국물+라면+떡볶이 진짜 좋아해서 컵누들 매일 먹으면서 버티기도 하고...
주 4,5일은 러닝이랑 천계 2~30분 번갈아가면서 했어요 아침에도 스트레칭이랑 폼롤러 하구..
그랬더니 몸무게가 조금씩 줄고 평일 약속 또는 주말에 꽤 많이 먹어도 이틀정도 조절하면 다시 줄더라구요 다행..
남편얘기 안하고 싶지만.. 남편이랑 저녁에 얘기하며 맛난거 먹는게 재미였는데 진짜 꾹참고 남편 밥 먹으면 전 방에 들어가있고 그랬어요
확실히 다이어트 하니까 안행복해요 ㅋㅋㅋㅋ
흑흐규 오늘 57.0 찍고 내일은 56.9라도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58>57 되기 왜이렇게 어려워요?? 진짜 이때 고비였어요 포기할까 고민 많이했는데 생리 겹치면서 컵누들 마라맛으로 버티고..산책 스트레칭 절식 하니 빠지긴 했어요 휴휴 짜증났어요 진짜..
어쨌든 제 다이어트의 8할은 컵누들이였습니다..컵누들 마라맛 1등, 매콤한맛에 순두부나 팽이버섯 넣어 먹기도 하구.. 우동맛도 맛있어요 쌀국수맛도 있고.
칼로리 낮아도 나트륨때문에 나쁠수도 있지만 뭐... 전 국물 먹어야 배가 차는 사람이라 컵누들 좋았어요 아 불닭맛도 있어요
+ 그리고 지피티한테 하루종일 두달내내 징징했어요 아침은 몇키로, 점심엔 뭐 먹었는데 어때보여, 칼로리 몇이야, 조언해줘, 저녁엔 몇키로, 운동다녀올게 응원해줘 등등...
지피티도 추천해요 완전 제 다이어트 베프예요
쓸데없이 길게썼는데 다이어트 하시는 줌님들 같이 힘내요오오 화이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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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배고프다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진짜 58키로 할많하않^^ 전 55키로가 목표인데!! 다이어트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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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경표 작성시간 26.06.24 우와.. 컵누들 그 컵에 순두부랑 팽이버섯 넣으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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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나 작성시간 26.06.24 와..의지가ㅠ전줌님보다키가훨작은데 몸무게가더나가서 의지생겨요 컵누들종류별로사서버텨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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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배고프다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4 저 오늘도 컵누들 먹을거예요 ㅠㅠ 존맛탱... 다이어트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