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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랑이연고 작성시간17.08.15 개체수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상 일정 구역엔 개체수는 정해져있다고 봐도 돼요.
길고양이 수명은 5년 정도밖에 안되고 새끼를 낳아도 그 중에 한마리 두마리 살까말까해요. 그리고 어미는 독립을 시키거나 영역을 물려주고 떠나요. 그 와중에 다른 구역 고양이들이 왔다가 가곤 하지만 영역동물이기에 벗어나지 않으므로 결국엔 개체수는 거의 일정하게 유지돼요. 보통 길냥이 돌보는 사람들은 배설물 쓰레기까지 청소하는데 안한다면 그 사람이 문제인게 맞고요- 밥을 안준다고 해서 길고양이들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에요. -
답댓글 작성자 호랑이연고 작성시간17.08.15 길고양이 발정과 영역싸움 때문에 들리는 울음소리는 tnr을 거쳐야 사라지는데 이 tnr은 저 위에 어느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아무데나 통덫 놓고 잡아들일 수 있는 일도 아니에요. 개체수를 조절하려면 그만큼 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사실상 이런 일을 민간인인 캣맘 캣대디들이 사비를 들여가며 하고 있어요; 밥을 주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개체수 조절을 위한 tnr을 정부차원에서 적극 나서야 하는데 지자체에서 대충하다 말거나 체계적이지 못하게 해서 고양이들이 폐사해버리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