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여..? 근데 갈수록 더 한거죠??
11개월 넘어오자마자 하고싶은 것들이
확고해지면서 짜증, 징징거림이 너무 늘었는데
이해하니까 잘하자고 다짐하는데
하루종일 징징거림에 시달리니까 미칠거같아요..ㅜㅜ
오늘은 애기 안고 같이 엉엉 울었네요
미안한데 저도 미칠거같고..ㅜㅜ
어린이집 이번주부터 한시간씩 적응하고있는데
그거땜에 더 힘든건지ㅜㅜ그래서 더 많이 안아주고
예뻐해주려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나약한 엄마에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츄핑보단공룡 작성시간 26.06.10 그맘때쯤엔 이앓이도 있고 재접근기도 오고 어린이집 적응도 해야하고 키도 쑥 크니까 성장통도 있고... 엄마도 힘든데 아기는 아마 너무나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다가와서 힘들거예요.. 아기에겐 세상의 전부가 엄마이니 정말 힘들어도 으쌰으쌰 힘내셔야해요.. 그 맘때가 지나면 또 슬 느슨해지다가 17개월부터 또 타이트해져요..ㅎㅎ
-
작성자찡수닝 작성시간 26.06.10 그 즈음에 휘청거리면서 걸음마도 시작이라서 눈도 못 떼고 따라다니는데 잠깐이라도 가둬두면 짜증짜증 진짜 어떻게 견뎠나 모르겠어요ㅜ 히, 힘내세요
-
작성자뾰로롱 꼬마마녀 작성시간 26.06.10 저도 지나고나니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아이는 1년, 혹은 짧은 몇년 사이에 폭풍성장 하잖아요~
그리고 하고 싶은건 많은데 맘대로 할 수 있는게 많지않고 표현력은 당연히 ...그건 좀 커도 감정표현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그렇기때문에 어른이고 보호자인 부모가 점점 감정표현을 바르게 할 수 있게 잡아줘야하는거같아요~ㅜㅜ -
작성자버퍼링 작성시간 26.06.10 저희 애도 돌쯤부터 짜증내다가 그게 18개월까지 가더라구요.... 나중엔 해탈해서 그냥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ㅜㅜㅋㅋ 말문 트이니까 확실히 덜해요! 좀만 기다려보시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