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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야기(도깨비가지)

작성자산작약| 작성시간26.06.15|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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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일락 향기 작성시간26.06.15 도깨비가지꽃도 참 예쁘네요 이름은 별로인데 가지꽃도 어릴적 시골에서 본꽃은 예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산작약님이 올려주신 사진을 보니 참 예쁜것 같아요 감자꽃도 예쁘구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작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라일락 향기님 감사합니다.
    어릴적에는 주변에서 자주 보던 꽃 이었기에 크게 감흥이 없었겠지요.
    그래도 그 추억이 있었기 때문에 친근하게 도깨비가지 꽃이 다가 오는지 모릅니다.
    꽃을 보고 추억을 잠시나마 떠올리셨다면 그 자체로 즐거움 이었을거라 생각이듭니다.
  • 작성자 데이비드 작성시간26.06.16 열매를 찾아보니 이렇군요.
    해설덕분에 꽃과 꽃말을 배웁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산작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6 데이비드 대장님 감사합니다.
    열매를보면 수정 구슬처럼 동글동글 한게 이쁘고 탐스럽게 생겼지요.
    덜 익었을때는 방울토마토 마냥 연한초록색에 진한 초록색의 줄 무늬가 생기며 익으면 노란 구글처럼 되지요.
    독성이 또한 덜 익은 방울토마토 가지고 있는 자연 독성과 같습니다. 다만 도깨비가지 열매는 익어도 독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지요. 열매 사진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데이비드 작성시간26.06.16 산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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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름하 작성시간26.06.22 사람도 동물도 식물까지도 온몸에 삐죽 가시를 돋우고 있으면 아무래도 선입견부터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알고보면 나약한 존재인데말이죠. 좋은 글과 꽃 덕분에 많은 생각을 채워가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산작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22 여름하님 감사합니다.
    어쩌면 선입견과 편견도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막인 가시 겠지요.
    고슴도치 사랑이 있습니다. 너무 떨어져 있으면 외로움과 추위에 떨어야 하고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서로의 가시에 고통을 받는다는 내용이 담겨 있지요. 서로를 배려할수 있는 거리와 그 자체를 존중할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오랫동안 상처없이 서로의 온기를 누릴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거리는 과연 어느 정도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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