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리스트
- [남구][몰래가는 맛집] "어, 시원하다" 뜨거운 감탄사, 용호동 어탕국수전문점 '경호강'잘 곤 생선살에 고춧가루 양념 덕분 비린내 못 느껴수박향 난다는 은어회 명태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7.25 조회수 539 댓글수0
- [동래구][몰래가는 맛집] 장전동 '기장방우횟집' 꼭꼭 씹으면 입안 가득 고소한 육즙, 보통 생선회 서너배 크기 한 점만 먹어도 한 입 다른 밑반찬 없는 대신, 회 양은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7.11 조회수 726 댓글수2
- [동구][몰래가는 맛집] 수정동 '옛날곰탕' 새콤하고 얼큰한 국물 "여름더위 올테면 와봐" 김치전골 속 1년 묵은지 돼지목살과 궁합 '척척' 밑반찬도 손맛 살아있어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6.27 조회수 591 댓글수22
- [남구][몰래가는 맛집] 대연동 인도레스토랑 '샤바나' 지척에서 찾아낸 이국의 맛과 향 인도식 빵과 다양한 카레요리… 탄두리치킨 '담백'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6.13 조회수 462 댓글수0
- [연제구][몰래가는 맛집] 연산동 '문지방감자탕', '보글보글' 소주를 부르는 얼큰한 소리, 돼지 노린내 없이 매콤하고 담백 … 갖은 야채 넣은 볶음밥도 별미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5.30 조회수 559 댓글수0
- [부산진구][몰래가는 맛집] 서면 '바비큐캠프' 낯선 듯 익숙한 훈연향 익숙한 듯 낯선 고기살, 미국+일본+멕시코식 퓨전요리… 먹을수록 감칠맛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5.16 조회수 671 댓글수2
- [수영구][몰래가는 맛집] 김치에 싸서 한 입 바다 보면서 두 입, 광안리 '사계절 횟집' 광어 참돔 도다리 우럭 등 쫄깃, 밑반찬도 다양해 골라먹는 재미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5.03 조회수 678 댓글수0
- [동래구][몰래가는 맛집] 명륜동 '참치애(愛)' 생선회야 얼음과자야 씹기도 전에 사르르 녹아 뱃살 배꼽살 부위별로 맛·색 달라 기름진 듯 담백 (08.04.18)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4.18 조회수 675 댓글수3
- [북구][몰래가는 맛집] 화명동 '전통칼국시 대 콩밭'딸기와 양배추가 콩국을 만났을 때, 콩밭 별개비빔밥 등 별난 메뉴, 茶 활용… 맛과 영양 '일석이조' (08.04.03)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4.04 조회수 519 댓글수3
- [연제구][몰래가는 맛집] 하늘하늘 보들보들…밥상 가득 갯내음, 파래사촌 청정해조류 매생이, 해물·누룽지와 환상적인 만남, 깨·굴도 찰떡궁합 "국물 끝내줘"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3.21 조회수 612 댓글수1
- [수영구][몰래가는 맛집] 광안리 '오시오전통숯불갈비'선홍빛 생고기… 굽기도 전에 군침 돌아땡초장에 찍어먹는 대패삼겹살, 묵은지 김치찌개도 '명불허전' (08.03.07)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3.07 조회수 623 댓글수5
- [기장군][몰래가는 맛집] 기장 '소문난 주문진 막국수' 한 젓가락 두 젓가락 … 어느새 빈 접시 메밀꿩만두·메밀전 입맛 당겨 (08.02.21)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2.22 조회수 621 댓글수0
- [부산진구][몰래가는 맛집] '킹크랩대게할인마트' 터질듯한 속살 사르르 녹아 킹크랩은 양으로 대게는 단맛으로 입맛 사로잡아…명절 선물로도 그만 (08.02.01)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2.01 조회수 779 댓글수4
- [해운대구][몰래가는 맛집] 씻은 김치에 수육 한 점… 침 넘어간다 '꿀꺽' '윤가네 신토불이보쌈' 약재 등으로 삶아 고기 담백, 양념게장에 밥 한공기 '뚝딱' (08.01.18)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1.18 조회수 730 댓글수9
- [남구][몰래가는 맛집] 숯불고기집 '이대감' [몰래가는 맛집] 숯불고기집 '이대감' 특수부위·선짓국 등 전문… 어른 4명 '모듬' 하나로 넉넉 (08.01.04)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8.01.04 조회수 858 댓글수1
- [사상구][몰래가는 맛집] '가야골 뚝배기' 구수하고 담백한 '토종의 진미 '제주흑돼지 오겹살은 쫄깃 국산돼지 감자탕은 '진국'(07.12.21)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7.12.21 조회수 779 댓글수3
- '폭탄주' '방콕' 탈출 도와드립니다. 차분하고 조용하고 우아하게…연인 '우리'만의 연말 보내기 딱 좋은 곳 없나(07.12.14)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7.12.14 조회수 842 댓글수3
- [강서구][몰래가는 맛집] 한정식집 '소담재'오색판·냉이떡국·채계장·시래기밥 (07.12.07)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7.12.07 조회수 913 댓글수0
- [해운대구][몰래가는 맛집] 쫙 벌린 껍데기 속 오동통한 굴의 속살,굴요리 전문점 '바다가 고향이란다' (2007.11.22)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7.11.23 조회수 791 댓글수5
- [남구][몰래가는 맛집] 돼지곱창집 '백년식당(백년전통곱창)'한잔 어떤가, 친구 (2007.11.09) 작성자 사자왕 작성시간 07.11.09 조회수 746 댓글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