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성탄절 잘 보내고 계신가요^^전 오늘 성탄 예배보고 좀전에 출근했답니다..출근해 보니 저희 가게 앞에 로드킬 되어 얼굴은 이미 형체도 없고 많이 납작해진 고양이 한마리가 있더군요..차마 걍 둘 수 없어 박스 들고 나가 수습은 했는데 땅이 얼어 묻어주질 못해서 안타깝네요..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버려지고 길거리에서 죽어갈런지..참 씁쓸합니다..울 까페 식구들도 마마 보내고 좀 침체되고 힘든거 같구요..강건이 지금은 저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먼저 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뛰어댕기고 있겠죠??강건이와 또 이름모를 고양이의 명복을 빌어봅니다..다들 2008년 마무리 잘하시구요..작성자시베리아작성시간08.12.25
마마 호흡곤란이 심해서 서울대병원으로 지금 응급으로 들어왔습니다. 방금전 중환자실로 들어갔구요. 산소 ICU안으로 들어갔고 안정이 좀 되면 기관제확장 혈관주사도 놓고 처치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크리스마스를 좀 잘 넘겨주었으면 했는데... 울 마마 이번에도 잘 버텨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요기까지 쓰고 중환자실 들어갔다옴). 혈관확장 주사 맞는다고 저보고 나가 있으래서 나왔어요. 울 마마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하시네요. 잘 버텨주길...작성자비누작성시간0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