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과 글을 써도 끝이 없고 너른데 외국어를 사용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특히 어느 카페지기이신 김모 시인님은 우리 것을 숭상하는 분이기에 말씀하거나 글을 쓸 때 외래어와 외국말 사용하는 것을 가급적 자제하십니다. 세종대왕님의 뜻을 받들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말과 글을 사랑하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술이 거나해지면 되지도 않는 영어를 구사하는 제가 본받아야 합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2.28
경전에 틀림없는 네가지 일이 있습니다. 첫째, 세상에서 모든 것은 영원한 게 없고, 둘째, 지금은 부자이고 높은 지위에 있더라도 곧 가난하고 내려 올수 있고, 셋째, 무엇이든 모였으면 나중에 흩어지고 넷째, 생명이 있는것, 또 아무리 든든하고 탄탄하더라도 죽거나 소멸된다.
가졌다고 뽐 내지 말고 있을 때 나누어야 한다고 다짐하며 밤새 내린 봄눈이 봄볕에 사르르 녹는 아침 인삿글로 올립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2.27
'사업은 망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지만, 신용은 한번 잃으면 그것으로 끝이다.'는 고 정주영님의 말씀입니다. 말이나 행동을 믿으로 받아들임이 신용입니다. 사람 사이에서 믿음이 깨지면 인연도 멀어지니 미미한 거래도 확실히 해야겠지요. 1원 한푼이 상대방을 섭섭하게 해서는 절대 않되니까요.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2.25
'先義後益'이란 현판 걸고 인견업을 하는 고향 매장에 들렀습니다. 올바른 상업 정신으로 고객을 대하여 경제적 수익을 취함을 뜻하리라. 얇아빠진 상혼으로 단기간에 고소득을 올리려는 사이비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멀리를 바라보는 거시적 안목과 너른 마음으로 손님을 대하는 상도덕을 지켰기에,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까지 개척하여 막대한 부를 이룬 여사장을 칭찬합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2.24
함께 하신 모든 마음이 한데 모여 <소백산 텃고을 세시풍속 한마당> 잔치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원근각처에서 오신 출연진 및 내빈께 감사 드리고, 참여해 주신 읍민께 영광을 돌립니다. 고향 위한 행사에 내일처럼 힘쓰신 월우회원님께 마음 깊이 고마움 전합니다. 달과 벗을 사랑한 어제를 위하여!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2.23
부럼 깨물고, 귀밝이술 마시며, 오곡밥 먹고 달맞이하는 정월대보름입니다. 달을 보며 한해의 소원을 바라고 풍년을 기원하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화합하는 날입니다. 우리님들의 이 한해가 무병하고 보름달처럼 둥글며 밝은 마음으로 지내시길 바램 합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2.22
'정직은 어디서나 통용되는 유일한 돈이다.'는 중국 속담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돈만 돈이 아니지요. 정직을 쌓으면 그 사람의 돈이 되는 것이지요. 자본주의 나라에서는 돈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정직하면 돈과 신뢰도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2.21
남자들 세계에서 그 사람을 알려면 술을 취하도록 마셔보라. 기박을 해 보라. 그리고 그 사람이 어려울 때를 보라고 한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반전으로 그렇게 알았으면 그를 도우려는 마음을 가져야 함을 깨우칩니다. 장점은 조장해 주고 단점은 보완해 주어 함께 가라는 말로 새겨 봅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2.20
외제차가 지나가면 다시 한 번 쳐다보는데 트랙터가 지나가면 간과한다고 합니다. 농사를 크게 하는 지인께 들은 얘기인데 그 말에 수긍이 갑니다. 거의 동가격대인데도 사람들의 시각과 생각의 차이가 그런가 봅니다. 허례허식보담 검소와 실속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이니 그의 생각이 맞습니다. 오늘도 여유롭고 활기차며 보람있게 맞으시길 소망합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2.18
어느 글에서 봤습니다. 부산에 사는 오빠가 동생을 나무라는 과정에, '....고닥꼬 솩쌔미.... 이게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고닥꼬 솩쌔미> 저도 몰라서 복사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아시는 분 답글 주십시오. Have a Nice Day!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6.02.16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