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아옵니다. 눈을 떠서 오늘을 맞을 수 있음에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오늘을 맞아 할 수 있는 일이 있음을 고맙게 여기고 정성껏 하렵니다. 주말이면 주중보다 더 바쁘지만 쉬는 시간도 가져 다음의 인생행보를 준비해야겠지요. 모든 님들 뜻 깊은 이 날을 보람되게 엮어가기 위하여 파이팅!!!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2.19
불금의 오후부터는 영동고속도로에 차가 엄청나게 밀립니다. 불경기란 말이 실감나지 않을 정도로 지체가 됩니다. 물론 경기가 없으니 필요한 것 장만하는 알뜰 휴가를 가겠지요. 밀리는 차량의 홍수 속에서도 심신에 쌓인 피로를 풀러 가니 짜증나도 참고 가나 봅니다. 주말이 되었으니 우리 님들께서도 편안히 쉼 하시어 다음 인생길을 잘 열어 가십시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2.18
행복을 가꾸어 가는 마음의 나무.... 마음은 볼 수도 있고, 평생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내 몸 안에 들어 있는 마음을 매일 곱게 잘 가꾸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종교가 생겨난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면 마음의 나무에서 떨어질 일이 없습니다. 낮춘다고 해서 남이 무시하지 않습니다. 자신만 당당하면 그만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삶이 아름답고 고귀함을 느낄 수 있으니 나이든 것이 나쁘지마는 않습니다. 오늘 하루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건승하십시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2.17
갈까 말까 할땐 가라. 먹을까 말까 할땐 먹지 마라. 줄까 말까 할땐 줘라. 말할까 말까 할땐 말하지 마라. 이 글을 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주셨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결정하고, 결정이 마음이 편안하면 정답이 아닐까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2.16
80되의 콩으로 오늘까지 메주를 쑤면 모든 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장작불 지펴 온도를 잘 조절하고, 익은 다음 찧어 메주굴레에 넣어 디디어, 하루가 지난 뒤 매달아 메주 말림대에 달아 놓는 작업까지 손이 제법 많이 갑니다. 아내가 하는 일이니 온 종일 보조하여 도와야 합니다. 맛있는 된장과 간장을 생각하면서......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2.15
12월인가 싶더니 어느 새 중순으로 치닫습니다. 어제 너르고 푸른 동해바다를 보면서 올해를 건강하고 나름대로 의미있게 살아옴을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해에도 가족과 이웃의 안녕을 바라며 바라보는 드넓은 바다가 평화로웠습니다. 이 시간 이후에 우리 카페 모든 분들에게도 강녕하심과 다복하심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2.14
오늘은 동해안으로 갑니다. 연말이 다가와 묵은 마음을 씻으러 갑니다. 수평선 위로 날으는 갈매기, 밀려오는 파도소리, 다정한 친구들, 맛깔스런 회...... 일년 동안의 생을 반추하고 다가오는 해의 새로운 삶을 벅찬 마음으로 기대하렵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2.13
1박2일의 나들이였지만 참 뜻깊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서울우리예술가곡협회 <2015 송년 Happy Shower Concert for December>에서 만나뵈온 반가운 분들 그리고 그 노래, 이튿날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5대한민국나눔대상 시상식에서의 김시인님의 대상 수상 장면, 어젯밤 구미예술회관에서 열린 포에틱뮤지션 김차경 콘서트에서의 감동과 설레임의 공연무대, 서울에서 6시간 운전하여 깊은 밤에 돌아왔지만 무척 감명 깊은 이틀이었습니다. 만난 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작성자구름밭작성시간15.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