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카페 회원이 올린 글입니다너무 가슴 아픈 글입니다(펌)http://m.cafe.daum.net/kimtaehee62/JeiQ/227?listURI=%2Fkimtaehee62%2F_rec%3Fpage%3D2&boardType=M®dt=20131130201200 작성자 경상라이프 작성시간 13.12.01 답글 0 어느더이해도저물어가네요어제나그랫듯이 돌아보니후회가많으니인생잘못살았나하며자책해봅니다덩그러니남은한장에달력을보니왜지쓸쓸하고허무하기만하네우리님들 남은한달도마무리잘하시고언제나건강챙기시길 바랄뿐입니다윳고즐기며사랑가득한 그런하루하루이시길 소원해봅니다 작성자 방울꽃. 작성시간 13.11.30 답글 1 오늘새벽 을씨년스러워도 내집앞 낙엽은 내가 치우리라 마음먹고 빗자루질을해 쓸어 놓았다 그래도 몇개의 잎파리는 떨어지지않고... 그래 내일아침 또 쓸어주마하고.....내년에나 볼 낙엽인데 즐겁지아니한가?.....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3.11.25 답글 0 모든 사람들이 대체로 많은 것을 좋아합니다. 많이 갖고 많이 먹고 많이 얻기를 바랍니다. 많은 것이 성공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많은 것이 오히려 재앙인 경우도 허다합니다. 과욕을 버리고 삶에 충실 하라 합니다,늘'너무 많다' 생각하고 덜어낼 줄 알고 비울 줄 알아야 잡념에 시달리지 않고 병마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은 양보와 비우는 마음으로 사랑을 베푸시고 실행하시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그린베레 작성시간 13.11.22 답글 1 나 한사람으로 해서 타인들에게 행복을 줄수 있는 의미가 되고있는 오늘에 감사 하렵니다무심코 지나첬던. 세월 속에서 자신을 뒤돌아 보며 참 잘살았다는 생각에도 감사하는 오늘 입니다삶에 가치를 일깨워 주고 메마른 가슴에 생기를 준고마운 사람에게도. 감사하는 오늘입니다이런 글을 쓸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주신중년에. 아름다운 미소 카페 늘 감사하는 오늘 입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11.21 답글 1 내 삶 속에서의 사랑은 기쁨을 만들어 주었고 내일을 향해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삶은 사람을 만나는 행복과사람을 믿을 수 있게 기댈 수 있게 약속할 수 있게 기다려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었습니다. 울님들 서로 위로해 주고 감싸 주고 그렇게 늘 사랑하면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에 행운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그린베레 작성시간 13.11.21 답글 1 어제 마침 출근길에 기분좋은 느낌이 있었다미국에처음 왔을때 만해도 미국에 자동차는모두 일본차 인양 일제차가 많았다그런데 요즘은 한국차가 엄청늘었다어제 출근길에 신호대기 중이었는데 6차선편도길에앞차 옆차 뒤차주위에 무려10여대이상이눈에보여괜히 우쭐 해졎다 불과10년이 안된사이에도로상에놀라운 변화다괜히기분 좋았던 느낌이 아직도 여운으로 남아있다 작성자 아운 작성시간 13.11.16 답글 2 세월은 돌고 돌지만 인새은 도느거이 아니니 그양 가는것이다 간세월 은 다시오건만 가버린인생 은 오지않으니 -푸시킨- 시처럼 인생은 짤고 예술 은 길다. ㅉㅉㅉㅉ 작성자 김현호 작성시간 13.11.14 답글 2 허전한가을도빠르게가내요 가을에외로움운바람이차거운줄알았는되 맘에빈공간에는더욱더 고독에바람이부내요 이맘같이할수있는친구가 있음좋겠내요따뜻한차한잔같이하고 주말야외로여행같이하며 맛난안주에 술한잔나누며 맘에들었던이야기같이하며 빠른세월잠시멈추게하고 손잡고지나간세월뒷돌아보며 남은인생즐겁고행복하게지낸다면좋은인연이겠지요시간에공간이맞지안아도 카톡문자로 하루하루사는애기하면좋은친구겠지요 저랑같은맘 생각 가지신여성회원님소식기다리지요 저는서울 54살 회사원 진실로사는사람입니다 010-9171-5667 남은인생이건강하고 웃는일많았음합니다 작성자 복돌이 작성시간 13.11.12 답글 1 이보게친구웃어나보게@@@@@^^ 작성자 햇빛 작성시간 13.11.12 답글 1 오늘은 11월 11일 빼빼로데이 라네요 아침에 출근하며 뒷문에다 주차해놓고 문을 열려니까 예쁜 곰인형과 빼빼로가 담긴 선물 바구니가 놓여 있어서 딸내미가 가게로 갖고 들어 왔다면서 카운터 위에 올려 놓았더라구요 누군가가 이쁜 딸에게 전해 주려는 마음인거 같은데 누가 그렇게 마음을 내려 놓고 갔을까요 설마 이중년 여인에게 보낸건 아닐 거라는 야무진 착각에 헛웃음이 나오네요 짝사랑은 행복 하고도 괴로운게 사실인데 어쨌던 어느 멋진 총각이 꽃에게 보내는 큐피트의 ↗♥↖ 화살 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젊은 사랑에♡ 왜 내가슴 까지 떨릴까요? 어쨌든 좋은한주가 될거같은 좋은 예감으로 이마음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3.11.11 답글 6 오늘은 옜날을 회상해가면서 절친과 혜화역에서부터 대학로를거처창경궁 창덕궁을 돌아 종묘까지 다리가 아푸도록 걸었고 옜날을 오늘에 새겨도 보았다 아! 지는낙엽은 내년에나 볼텐데 우리켵을 세월은 쉬임도 없이 지나가겠지... 그래 우리는 떠나지않고 머물러 있으련다세월 너만가고 나는 남아 네 뒷모습만보련다....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3.11.10 답글 2 토욜 약속 펑크나서 집에서 뒹굴고 있네요.에궁!!동생이랑 갈비찜에 한잔 해야겠다.. 작성자 지성미모 작성시간 13.11.09 답글 3 날씨가 좀 쌀쌀해서그런지 시장이 조용하네요.장사가 안되니까 수금도 안해주고~~그냥 왔다갔다 커피만 마시고 왔네요.이제 퇴근할 시간~~~다른 사람들은 지금 열심히 일할 시간인데~~~전 밤12시에 출근해서 이시간쯤 퇴근하죠. 산이나 갔다와야겠네요 작성자 스마일Wkd 작성시간 13.11.08 답글 3 출근하는데 오늘 바람은 차갑다는 느낌....그러나 길가에 떨어져 내리는 은행잎의 단풍은 하루 시작의 즐거움이죠... 작성자 김상민 작성시간 13.11.08 답글 3 새집 계약하고 왓어요... 작성자 사랑천사 작성시간 13.11.07 답글 3 오늘의 서울거리는 옷차림이 여러가지다 겨울옷에 가을옷에 가을+겨울옷에 그래도출근길은 생기있어 좋았습니다 예전같으면 수능날 추워서 동동걸음했었는데...모쪼록 있는실력 발휘하여 좋은성적 내기를 기대합니다.... 작성자 호민 작성시간 13.11.07 답글 1 오늘 영화 동창생을 봣어요.. 괜찮은 영화더군요... 작성자 사랑천사 작성시간 13.11.06 답글 3 늙어가는 몸과 마음이 영혼의 움직임과 같았으면 하는 어리석음을 가졌습니다.사랑하고 싶어서..... 작성자 세랑 작성시간 13.11.06 답글 1 감기가 기승이네요 약 먹고 일찍 자야 겟어요.. 작성자 사랑천사 작성시간 13.11.05 답글 1 이전페이지 21 22 현재페이지 23 24 2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