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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원망은 한이 없다.
가뭄을 애타게 원망하던 때가 엇그제인데
장마철을 지나고도 계속되은 비소식에
지루함이 배어 나온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큰 홍수나 기록할만한
재해는 많지 않았다.
천기의 흐름을 어찌 알야. 작성자 백포도 작성시간 17.08.22

톡친구해요 까톡 eew88 작성자 사랑해줄래 작성시간 17.07.26

☆

유부남&녀 들의 소중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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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수월래 작성시간 17.06.14

여행간 아들넘이
아침에 전화해서
점심 함께하자네
기다리다가 지쳐
아침 점식 저녁도
내내 굶고났더니
눈앞에 별이 반짝
이제야 도착하여
엄마 미안합니다
오다 친구만나서
저녁먹고 왔다네
원수 원수 아들넘 작성자 바람꽃 작성시간 17.04.13

술한잔 마시혀고
밖으로 나가려고
마누라 눈치보다
시간만 가는구나 작성자 등 긁는 곰 작성시간 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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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지이라 작성시간 17.01.01

행복한 그댈보고
나또한 행복하고
이렇게 즐거워서
환하게 웃음짓네 작성자 물래방아 작성시간 16.10.21

빛고운 가을꽃이
여기저기 피었네
오색빛 단풍잎이
온산에 가득하니
즐겁고 행복해요
들판의 곡식들은
알알이 여물어서
올해도 풍년들어
풍년가를 부르네.
작성자 성밭골 작성시간 16.10.19

가을비 내리는날
들길을 걷노라면
풀꽃에 빗방울이
예쁘게 맺혀있고
감나무 예쁜감이
붉은빛 물들어서
보기에 좋습니다.
알알이 벌은밤이
우수수 쏟아지는
밤나무 아래에서
알밥도 줍습니다
풍성한 가을날에
부르는 풍년노래. 작성자 성밭골 작성시간 16.09.30

편안한 마음으로
행복한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작성자 물래방아 작성시간 16.09.29

지겹다 작성자 보일러박 작성시간 16.09.29

왜? 지겨워? 작성자 아나이스 작성시간 16.09.21

지겨워 작성자 행복 언니 작성시간 16.09.21

시원해서 너무좋아~~ 작성자 빨래터. 작성시간 16.09.20

힘든 월요일 작성자 행복 언니 작성시간 16.09.19

앞과 뒤가 똑같은 단어

다시합창합시다 작성자 초심 작성시간 16.09.18

가을꽃 아름다워
들판에 나섰더니
감국의 진한향기
들판을 물들이네 작성자 물래방아 작성시간 16.09.18

행복한일요일 작성자 빨래터. 작성시간 16.09.18

늘 행복하세요^**^ 작성자 빨래터. 작성시간 16.09.17

웃으며삽시다. 작성자 빨래터. 작성시간 1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