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봄... 봄 에는 온 천지나... 나물이 그득하니 나물먹고물...물마시고, 내 배가 최고니라... 작성자 좋은사람들 작성시간 15.04.30 답글 1 소,,,소리없이 기는군나,,,나보고싶어서 온것아녀기,,기쁜맘으로 맞이할텐데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30 답글 1 보~~~보라빛 향기 가득한 공원에서고~~~고르게 피어난 철쭉꽃을 바라보며파~~~파아란 하늘에 그대모습 그려본다! 작성자 장미한송이 작성시간 15.04.30 답글 2 어,,,어이하라고이,,,이렇게 분위기 좋은저녁이니해,,,해가뜨면 다시언젠인양하것지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9 답글 1 나왔다나 오늘도 여기왔다왔다가 그냥갈순 없잖아 다음에 올땐 시한수 들고와야지 .... *.*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4.28 답글 2 나,,,나와라 물아와ㅡㅡㅡ와이리 안나오노라,,,,라면이라도 끓여먹게 안나옴 시냇물이라도 흐르던가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8 답글 1 봄여인봄이 가네여름이 오네인생이 흘러가네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4.27 답글 2 더ㅡ더운듯 좋은날운ㅡ운전해도 좋은날날ㅡ날마다 이런날 주소서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7 답글 2 행복 합니다. 행~행복해 너의 마음속에 늘 같이하고 있으니 포근하고 상큼한 당신품이복~복잡한 계산따윈 아예 멀리 던져버리고 한번더 조금만 닥아오구려합~합하여 살고싶다고 차마 말은 못하겠지만 몸짓으로 전하는 사랑이오니니~니하고 나 하늘이 맺어준 인연 소중하길레 서로가 애뜻한 그대와 나다~다시한번 그시절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영원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4.27 답글 2 일요일 일요일 일찍이 일어나 요 요구르트한잔마시고 일 일요일 산행에 나섯다 작성자 백야산 작성시간 15.04.26 답글 1 어,,,어쩌나 머,,,머 그렇다고 내가 갈곳이없내 건아냐나,,,나이래뵈도 혼자서 잘논다 산책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음악도 열열히 듣고 음악은 장르을 따지이않는다 때론 ㅋㅋ카바레 음악이 겁나 땡기기도해 나이가 묵어서 글제,,,,,흥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6 답글 1 오월이 오면 雪 峰 시냇물오~오랫만에 귀하고 소중한 님의 시제를 이어받어 포근한 마음으로 넘기니월~월매나 열정적인 시우님 그대 이름은 여린 여인이여 고전적 매력의 신사임당이~이토록 계절의 여왕 오월에 계곡의 물소리 상큼한 소슬바람에 싱그러운 여인오~오월은 축복의달 진솔한 소망담아 중년의 동산에 홀씨를 뿌리는 여린 욕망면~면면히 수많은 사람중에 카페사랑 바라보며 봉사하는 초롱 초롱 빛나는 우리의 별님 작성자 시냇물 작성시간 15.04.25 답글 1 햇,,,햇살아 왜그리 따스해살,,,살살 전해다오 우리님에게아,,,아련하게 기억을 되집어주길바래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5 답글 2 사,,사랑하랑,,,랑랑십팔세맘으로해,,해맑게 자갸ㅡ대답해 죽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4 답글 2 시,,시냇물은졸졸졸졸냇,,냇가에 발담그고물,,물흐르는소리 졸졸졸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4 답글 1 시원한 소식은 없고냇물은 하염없이 흐르는데물가에 개구리 한마리가 깜짝놀라 도망가네. 작성자 알밤톨 작성시간 15.04.24 답글 1 개나리개들이 나드리를 간다 들로 산으로~~~~~~~~~~ 작성자 똘강 작성시간 15.04.24 답글 1 나들이나두 봄 나들이 나가볼까 .들을지나 개울건너 둘레길따라 .이제부터라도 자주 자주 나가봐야지 ... 작성자 호 심 작성시간 15.04.24 답글 1 꽃,,,꼬칩가내리고 꽃바람이불고비,,,비처럼 바람결에 날리더니님,,,님보다 매정하게 푸르른잎과함께 가버렸구나 <꽃비님> 작성자 여린 작성시간 15.04.23 답글 1 기쁨 두배 행복 세배 멋진 하루 보내세요 작성자 멋진남자입니다. 작성시간 15.04.23 답글 1 이전페이지 41 42 43 현재페이지 44 4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