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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의 시작이 어제 같은데 어느새 계절의 여왕인 5월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 주도 좋은 일 기쁜 일로 활짝 웃는 날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작성자 (인제) 하늘내린 귀농귀촌 작성시간 24.04.22 -
파릇 파릇 새순들이 돋아나
어느새 짙은 녹음으로 바뀌어 가면서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해만가는 요즈음 입니다.
초록의 싱그러움 처럼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구름내 ( 雲川 ) 작성시간 24.04.22 -
비 소식이 있는 주말의 아침입니다.
비가 내리면 그동안 쌓인 황사 미세 먼지 깨끗하게 씻어내려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보며 주말과 휴일 가까운 곳을 찾아 짙어가는
봄 향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인제) 하늘내린 귀농귀촌 작성시간 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