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도 집중은 내 수도로 내가 소유한 코어 없는 프로빈스들에게서 개발도를 옮겨오는 것으로 수도 개발 비용 감소와 대학, 각종 개발 비용 감소에 영향을 받는다.
많은 주 개발도를 수도 1개에 옮기는 것으로 손해 없이 그대로 받아오는 것도 가능하다.
시작 시 주변을 정복해 수도로 개발도를 이전하고 옆 프로빈스를 개발하면 시대관 받기도 편하고 %건물 사용하기도 좋고 착취양도 많다.
아니면 다른 국가에게 지식공유를 받아도 좋다.(수도로 퍼지기 때문이다.)
전쟁으로 코어화나 외포를 많이 사용하게되면 시대관을 받기가 나쁜데 지식공유를 염두하면 개발하지 않아도 확장이 가능하다.
개발도 집중으로 줄어든 노코어 프로빈스는 과확장이 줄어들고 줄어든 만큼 코어 값도 싸진다.
골드 생산지를 수도로 하고 개발도 집중을하면 골드 고갈 이벤트로 수도 개발도가 줄어든다. 전쟁 목적으로 수도를 쓸거면 고려할 것.
수도를 옮길 때 내 수도 3 집중하는 땅에 평균 개발도 20 이런 식이면 20%씩 뜯기 때문에 수도 개발도가 갑자기 30~40이 되지 않는다.
만약 내 수도 개발도가 낮다면 수도로 개발도 이전 후 수도를 옮기는 것도 괜찮다. 개발도 이전에 여지를 남기고 수도는 자치도 -100%이므로 100%로 올려도 크게 상관이 없다.
이미 수도였던 곳에 자치도는 0%이므로 자치도가 낮은 땅으로 개발도를 옮기는 것이라 초반에 꽤나 큰 도움이 된다.
수도를 아예 개발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내가 옮겨갈 적당한 프로빈스를 개발도 집중으로 낮추고 수도를 옮길 때 개발도가 같다면 추가 비용이 덜든다.
아니면 시대관 개발 목적으로 16, 18로 개반도를 낮추고 이전하는 방식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