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의적 자유란 한마디로 개인들이 자신들의 욕구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상태가 자유로움(Liberal)이라고 여기는 철학으로써 소비주의적 자유라고 합니다. 자유주의적 자유에서 개인은 곧 소비자라고 전제됩니다. ... 2차대전을 거치면서 미국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시민 공화주의적 자유는 개인을 소비자라고 전제하는 정책과 학설들로 인해 점차 자유주의적 자유로 대체되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미국에서 자유주의(Liberalism)의 의미가 대체되었던 겁니다. 그것도 협소한 의미로 말입니다. ... 한마디로 현존 미국 민주주의는 대중 일반의 자치(= Demos + kratia)가 아니라 소수 금권력을 가진 일부가 미국 전체를 좌지우지 하는 과두정(= Oligarchy)으로 느꼈다는 겁니다. 철학의 차원에서는 중립을 표방하는 시장원리가 시장외의 영역들에서도 적용된 결과, 정치철학을 협애화시키며 대중일반의 기본권을 협소하게 해석하도록 만들었고요.작성자Khrome작성시간23.07.21
("그대의 죽음은 내 영혼을 짓누를 걸세, 아비투스여, 그대의 우행처럼.") "난 네 동정을 원하지 않아, 타르커스! 하지만 이건 기억해두라고, 너희는 자기 미래를 보고 있으니까. 어느 날엔가는, 너희도 모든 기만을 꿰뚫어보겠지... 그리고 뒤에는 죽음이... 너희 또한 맞이할 거다." ("임무 중에 헛되이 죽는 자란 없다네...") "네 텅 빈 허언을 우리에게 삼가하시지! 중요한 건 누가 죽느냐 사느냐가 아니라... 피가 흩뿌릴 거란 말이다, 늘 그래왔듯이...! 다른 건 없어... 이 저주받은 현실에서는 말이야..."
https://www.retrogames.cc/ 레트로 게임 할 수 있게 모아 놓은 사이트가 있네요. 둘러보니 타잔 게임도 있는데 옛날 게임들이 다 그렇듯 일정 지점부턴 난이도가 꽤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냥 어려서 게임 잘 못 했을 때라 그런가.작성자Khrome작성시간23.06.17
정신분석학자 라캉은 언어학자 소쉬르의 틀을 토대로 언어의 의미작용이 보여주는 이런 모습을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언어는 사물을 지시하는 것이 아니라 또다른 의미작용을 만들어낼 뿐이라는 것이다. 그는 그것을 기의가 기표 밑으로 끝없이 미끄러져 들어간다고 표현했다.작성자Khrome작성시간2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