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제꼴이란게 그냥 프랑스의 대학이 아니라 무슨 프로그램 같은건가요? 전 걍 무슨 옛날 일본의 제국대학 같은건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이 학교는 그랑제꼴이다' 이런 식이 아니라 '이 학교의 무슨 master 학위 프로그램은 그랑제꼴 프로그램이다' 이런 식으로 쓰여있어서 헷갈리네요.작성자루키작성시간18.03.22
오른손 중지에 손거스러미가 있어서 그냥 잡아뜯었는데, 균이 들어갔는지 염증이 생겨서 퉁퉁 부었습니다. 오늘 피부과에 가서 바늘로 찌른 뒤에 고름을 짜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어있고 여전히 아프네요. 혹시 또 짜보면 고름이 더 나올까 싶어서 주변을 눌러봤는데 의사선생이 고름을 다 짜낸건지 구멍이 그 사이에 막힌건지 더는 안 나옴. 일단은 약 바르면서 차도를 지켜보는 수 밖에 없겠습니다만, 하필 또 오른손이라 여러모로 불편. 앞으로는 거스러미는 꼭 손톱깎이로 제거하도록 해야겠습니다. orz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03.21
hoi4에서 쏘오비에트랑 싸울 때면 마치 로마군단을 굴리는 기분이네요. 주 하나 확보할 때마다 인프라 안 깔아주면 보급 때문에 싸우질 못함. 로마노프와 콩사탕이 깐 철도, 도로보다 빌헬름 황제의 명으로 부설된 것이 더 많으니 독일황제를 찬양하라, 이 로스케들아!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03.21
독일로 카리브해에 영토확보하기, 영국과 협조해서 미국까지 끌어들인 뒤 프랑스 패면 쉬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영국과 협조하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군요. 결국엔 꾸역꾸역 소련 패버리고 영불 털어가며 미는 수 밖에 없는 듯. 아, 귀찮아라.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03.20
중공으로 중일전쟁 치르는데, 완편사단을 편성해 전투력을 끌어올리는 식으로 진행하니 사단이 너무 부족하네요. 중국군이 워낙 부실하다보니 중공군이 투입된 전선에서만 버틸 수 있고 나머지 전선은 속절없이 무너지는 상황. 동북에서 승리하면 산둥을 털리고, 산둥을 회복하고 장강까지 밀면 동북과 강남이 푸젠이 털리고, 뭐 방법이 없음. 최소 48개, 가능하면 72개의 완편사단이 있어야 모든 전선에서 수비가 가능해질 느낌인데, 완편사단 24개 밖에 없는 현실은 그저 개노답. ...그저 열심히 돌려막는 수 밖에 없네요. orz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