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척하는 사람이 정말 잘났다는 보장도 없고, 그런 사람에게 기대해봐야할 어떤 논리같은게 있는 것도 아니지만, 뭔가 있나 기대했다가 아무 것도 없는걸 알게 되었을 때의 허무함은 어쩔 수 없네요. 그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가 기대해보라고 한 적 없다!로 끝날 이야기고, 괜히 기대한 자신이 잘못인 것도 알지만, 실망스럽다는 것은 어찌하기 힘든 듯.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3.15
드래곤볼 스카우터처럼 상대방이 얼마나 미쳐있는지 측정해주는 기계가 있으면 좋겠네요. 현대인 누구나 어느 정도는 미쳐있다지만, 일정 수준 넘어가면 '왜 저런 애는 입원하지 않고 돌아다니며 민폐 끼치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들어서요. 카페 이야기 아니고 오프라인 이야기였습니다. ;;;작성자한미르작성시간17.03.14
'자신의 성향을 표현할 수 있는 에피소드로 자기소개하기'라는거 너무 어렵다. 그런 에피소드는 많지만 문제는 그 에피소드 대부분이 굉장히 강렬하고, 거기서 드러나는 성향도 굉장히 독특해서 쓰지를 못 함. 멀쩡한 에피소드를 얘기하면 약하다 하고, 참 답없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