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 삼국지13에선 호표기가 최고지. 지금의 나: 호www표www기www (정색하고)늬들 코끼리에 밟혀봐야 정신 좀 차리겠니? 코끼리 진짜 짱임. 전법을 원래 군신같은 자기강화계를 선호했는데 마초+코끼리로 몇번 갈아보니 맹장돌격같이 자기강화+돌격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3.03
조비가 병사했는데, 그 뒤를 이은 것은 바로...조절(동한의 마지막 황후)! 이게 어찌된 일이냐면 조조의 아들들 가운데 조충은 병으로 죽었고, 조창, 조식은 漢의 황후 손씨가 죽여버렸고, 조웅, 조우는 포로, 조예도 포로라 남아있는 가장 가까운 일족이 조절. 역대급이라 생각해서 캡처하려고 F12 눌렀더니 튕겨버림. orz 로드해서 다시 해본 결과, 조식은 살아남은 대신 이번에는 조예가 손황후의 손에 죽어서 조식이 즉위. 그토록 바라던 자리에 앉았는데 앉고 보니 남은 땅이 양평, 북평, 계, 중산, 남피, 북해 밖에 없네? ㅋㅋ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3.03
게임의 총등장인물이 800명이고(이벤트 캐릭터 제외) 218년 언저리에 조위의 무장이 160여명이었는데, 만부부당 달고 나서 135로 줄어드는 기적을 보였다. 다른 방법이 있는게 아니고 죽이길 기대하면서 일기토 신청->죽여버림으로 조창, 조홍, 학소, 한수 등 20명을 죽여버림. 덤으로 부대궤멸시에 전사한 애들 합치면 서른명 정도는 죽여버린 듯 한데, 거기다가 포로로 잡혔다가 항복한 애들도 많아서(면면도 사마의, 진군, 종요, 장합, 하후연이라는 고관들) 결국 조위는 병력은 많으나 무장이 부족한 상태로. 이걸 노리긴 했지만 이 지경에 이르니 너무 많이 썰었나하는 생각도.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3.02이미지 확대
귀신 달고 영자(英姿)가 발동되면 정말 살벌한데, 문제는 역시 판세 자체가 열세인 상태에서 높은 사기를 유지하는게 쉽지 않다는 것. 더구나 환관군의 물량을 생각하면 잡졸을 아무리 죽여봐야 장평대전급의 대학살이 없는한 물량러쉬를 끊을 수가 없다. 역시 방법은 만부부당 달고 일기토로 적의 장수들을 학살하여 지휘관의 씨를 말리는 수 밖에는 없는가.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3.02
삼국지13 ai 군편성의 특징: 각부대의 규모는 작아도 최대한 많은 장수를 독립된 부대로 출진시키는 것을 선호(플레이어는 당연히[?] 능력있는 몇몇에게 몰아주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 편성의 장점: 상황변화에 따른 전술변경이 용이하고, 협격이 자주 발동된다. 특히 플레이어의 부대가 소수일수록 협격으로 승리하기 쉬움. 이 편성의 단점: 만부부당 달린 무장은 협격을 무시한다. 만인적이나 천하무쌍같은 전법 들고 만부부당 찍고 돌진하면 협격무시, 연격으로 사기회복, 전법으로 사기유지 및 상대방 사기저하(+소부대라 격파용이)->지옥이 펼쳐짐. 만부부당 진짜 좀 짱인 듯. 협격만 피할 수 있다면 귀신이 더 낫겠지만 그게 어려우니.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