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안 9년, 한왕 비(備)가 역적 사공 조조를 토벌하던 중 조적(曺賊)의 차자 비(丕)와 전장에서 조우, 이를 몸소 참하였다. 이로써 조적의 일족은 한왕을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기며 복수를 꾀하고자 하니, 삼족을 멸하여 후환을 방지하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촉과》의 내용은 알 수 없으나 《당률》에 따르면 모반대역자는 참하고 그 아비와 장성한 자식은 교수하는 법. 조적의 일족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모반에 가담하였으니 법에 따라 모두 참하고, 만약 하후씨와 순씨의 무리가 이에 대해 불만을 품는다면 이 또한 참하여 법의 엄정함을 보임이 옳겠다. 무후가 울며 마속을 참한 것을 생각하면 역적을 참하는데 어찌 거리낌이 있겠는가.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2.24
윈도우 기본설정을 일어로 바꾸고 돌려도 문자입력시 글자가 깨진다면 이거 좀 심한거 아닌가? 일단 설치할 당시에는 한국어였던만큼 삭제하고 다시 설치해보는데, 만약 이게 해결이 안 된다면 자식들은 자를 못 가진다는 개같은 결론. 뭐, 지금 하고 있는 유비플레이에서는 어째선지 아들이 태어난 뒤 이름을 클릭하는 순간 튕겨버리니 패치없는한 글자문제가 해결되어도 답이 없다만. 프로그램 자체는 안정적이지만 게임이 미완성인 HoI4 vs 게임은 그럭저럭 완성되었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불안정하고 발적화인 삼13p, 둘 중 어느게 더 X겜일까. 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2.23
유비로 승상 자리에 올랐다(조조는 사공). 역사이벤트를 여포의 소패입성까지만 진행하고 공융, 여포세력을 흡수하면 브레인 빼고 다 갖춰짐. 관우, 장비, 여포, 장료라는 역대급 라인이면 병력차 2배쯤은 갈아버리니. 조조나 원소에게 계속 정전해달라고 굽신거리면서 병력이 적은 강동을 흡수하면 거의 게임끝. ...역시 정전은 사기라고 느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봉인하지 못하는 나란 녀석.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2.23
수상전을 피하면서 강남을 공격할 방법을 생각해보았다. 우선 하비와 소패의 병력으로 여강을 공격, 적의 주력을 끌어들여서 격파. 동시에 북해, 낭야, 광릉의 병력을 광릉에 대기시켜뒀다가 건업의 병력까지 여강으로 떠나면 강을 건너서 항구를 장악한다<-여기까진 순조로웠음. 문제는 건업을 공격하는 부대를 대충 편성해서 ai에게 맡겼더니 발려버림+유표놈이 여강을 노림. 여강을 점령하기 전에 유표와 정전협정 맺어두고 건업은 여강의 부대가 집결한 뒤에 공격하는게 최선일 듯.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