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로 시작해봤는데, 초장부터 버그발견. 민주주의 지지도를 올려주는 아서 칼웰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nf상으로는 웨스트민스터 수용(친영국) 또는 영국과의 관계단절(미국)을 완료하면 고용가능해진다. 그런데 정작 정치조언자 탭에서는 영국과의 관계단절 또는 노동자에게 권한부여(공산주의 루트)를 완료해야 고용가능해진다고 나옴. ...1.3.0도 아니고, 1.3.2에 1.3.3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런 사소한 버그가 여전히 존재한다는데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얘들 진짜 테스트 플레이는 하기는 한건가?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2.16
한강대로 양쪽에 마천루가 올라가는 것을 보며 용산재개발이 꽤 진행된 것을 느낀다-물론 과거 국제업무지구를 만들려던 곳은 아니지만. 다만 문득 드는 생각이, 여의도의 IFC나 전경련회관만 해도 공실률이 꽤 높다던데, 과연 지금 건설 중인 수많은 마천루들이 그만큼의 수요가 있는 것일까. 롯데나 현대야 본사로 쓰면서 자기들이 입주하면 되겠지만, 다른 것들은 겉만 크고 속은 비지 않을까 싶네. 뭐, 나랑은 무관한 일이지만.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2.16
오늘 HoI4 인도플레이를 마치고 느꼈다. 이 게임은 달성과제를 노리고 플레이할 경우, 달성하면 그냥 끄는게 제일 좋다. 괜히 기왕 시작한거 끝을 보겠다고 계속 잡아봐야 전후처리에서 열만 받음. 병맛나는 ai도 문제지만, nf, 텐션, 평협 전부 지금 상태로는 그냥 쓰레기. nf는 조건설정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만(반대로 말하면 그걸 아직도 안 하고 있는 제작진은 XX란거), 텐션이랑 평협은 처음부터 완전히 뜯어고쳐야 할 듯. 걸레판도도 그렇지만 평협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마어마한 텐션이 오직 한 나라에 전부 귀속되는 상황이 얼마나 황당한지 이 X신같은 제작진은 느끼지 못하나? 항복관련도 완전 병맛이고, 하여간 노답.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2.15
에고그램 테스트를 해봤다. 결과는 A 우위, NP 열위. A 우위는 '하드보일드 컴퓨터'타입.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객관적 사실에 기초해 판단하는 타입. 이성적, 합리적, 냉정침착, 현실적인 사람. 단점은 차갑고 무미건조, 인간미가 없고 타산적, 기계적. NP 열위는 스스로에게도 남에게도 엄격하고 배려가 없는 타입. ...조금만 더 나가면 그냥 '당신은 ai입니다'라 뜨겠구만.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