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외국 나가면 차별하기보다는 받을 가능성이 높으니, pc에 대해 동조하지 못하더라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오락영화를 평가하는데 pc하니 플러스 포인트도 아니고 pc하지 못하니 깐다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깨달았다. 예일대 영문과 사건 때 이미 알았지만 pc충은 제정신이 아니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7.01.11
틀린건 틀린겁니다. 사슴은 사슴이고, 말은 말인데, 거기에 다원주의가 개입하는거야말로 본질을 흐리는 수작이 아닐까요. 똘레랑스니 다양성이니 하는것도 나 주체가 심히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나 가능한 말이죠. 생각이 판이하게 다른 두 사람이 니 생각도 맞고, 내 생각도 맞다고 대충 덮고 넘어가는건 세련된 행동일수도 있지만, 그게 꼭 정답은 아니지 않나 합니다. 무지개를 보려면 비부터 맞아야 됩니다. 진정한 다양성은 쎄게 부딪힌 다음에 나오는거지, 서로가 대치함으로써 나올까요? 가끔은 부딪혀봐야 생각의 차이도 알수 있는거고, 부딪혀봐야 내 생각의 깊이도 알수 있으니께..진짜 문제는 부딪히는 방식에 있는거겠죠. 작성자Equus작성시간17.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