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와 Claude의 경쟁이 치열하다. Claude가 3.5로 앞서간다 생각했는데, 바로 ChatGPT 4o with CANVAS로 편의성 증대해 버리니. 수십년 전의 VCR 대 베타, PS 대 XBOX 느낌도 난다. 솔직히 둘다 이렇게 무한경쟁을 하면 좋겠지만, 언젠가는 승부가 정해질테니 아쉬운 노릇이다. 세상은 왜이렇게 발전하는거지작성자통장작성시간24.11.03
이번 주말 컨셉은 개인 영화제로 잡았다. 목표는 반지의 제왕 3부작이었다. 사실 반지 원정대는 재밌어서 두번 정도 지나가다 봤지만, 오히려 그렇게 보니 정주행으로 다시 보오 나머지 두편을 본다는게 부담이었어서 그동안 미뤘다. 미쳤다. 이런 대서사시를 지금 봤다니.. 이렇게 내 뇌가 신선한 상태였다니.. 지난번 극장에서 정주행 시켜줄때 안봤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꼭 가봐야겠다. 인생에 한번은 봐야할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4.10.27
배탈났었다. 이전 경험에 비추어볼때 지인이 나 주겠다고 잡은 닭육회에 있던 살모넬라균이 원인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동기들과 오랜만에 가지는 술자리에서 발병해서 즐기지도 못하고 집에가서 열나고 끙끙앓았다. 술이 진통제역할을 해서 플러스인지 병을 더 도지게 해서 마이너스인지 모를 상황이었는데, 사실 마이너스 같다. 며칠을 출근하고 아프고 예민하다 느낀게 있었다. 1. 살이 어느때보다 많이 빠진다 2. 죽도 물릴 수 있다. 3. 그냥 병원 가자 그래서 오후 반차 내고 병원 갈 생각이다. 낫질 않네 이거.작성자통장작성시간24.10.25
Q: 있잖아, 맥스웰의 악마에서 악마는 분자를 옮기거든 각 방의 엔트로피는 줄어들어도 자신은 정보 엔트로피를 처리하면서 에너지를 쓰고 물리학적 엔트로피를 얻잖아? 그러면 그.. 악마를 포함한 전체 계의 엔트로피는 증가하는데 두 방은 감소하거나 유지되었으니까 악마가 그 열을 떠안는 건가? A: ㅇㅇ. 계의 나머지가 그대로거나 감소했다면 정보 엔트로피 처리하면서 생기는 열 엔트로피는 악마가 받을 테고, 그렇다면 악마는 '더워지겠지?'
엩
(막말대축제) [4728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작성자ACrookedMan작성시간24.10.16이미지 확대
어제 크킹3을 빡종했다. 분명 10년동안 상대 병력을 깨뜨리고 영토를 있는대로 점령했으니 승리를 했어야 정상인데, 아무리 게임을 해도 승점이 마이너스인 거다. 그 상태에서 계승은 꼬이고 전쟁은 또다른 전쟁을 불러오고 잘 시간은 다가오니 껐다. 오늘 이상해서 다시 켜봤다. 켜서 하루 지나니 +100%가 바로 된다. 버그였다 아 진짜...작성자통장작성시간2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