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 말라 물고기가 서로 뭍으로 나와 서로 물기를 끼얹고 서로 물거품을 적셔줌은 드넓은 강과 호수에서 서로를 잊고 사는 것만 못하다. - 장자 대종사편 불완전한 자아들끼리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보다는, 완전한 자아가 되어 홀로 존재하는 것이 낫다 맥락 무시하고 이 구절만 보면 인류보완계획이 생각난다(...)작성자마법의 가련작성시간15.11.27
최근 남양의 여직원대우가 화제인데, 그에 관해 놀라운 이야기를 남양본사직원에게서 들었다. 인터넷에 떠도는 것 중 정규직에 관한 부분은 사실이 아닌데, 왜냐면 남양은 창사 이래 여직원을 단 두명 뽑았고 둘 다 근무중이기 때문이라고. 뭐, 임신한 계약직과의 재계약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겠고, 또 본사가 아니라 계열사에서 회자되고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을 가능성은 높다고 본다만. 덤으로 요즘같은 시대에 있어 대기업이 창사 이래 여직원을 총 2명만 고용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이야기인지, 직원의 말이라고는 하지만 솔직히 의심스러움...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