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모순과 부조리에 신물이 나서 도망다니다가 문득, 내가 해외로 나갈 계획도, 돈도 없음을 확인했다. 그래서 지금 나는 이 헬조선에서 살아남기에 적응중이다. 나는 이 과정에서 헬조선식 사고를 체화하고, 이런 부조리들을 스스로 합리화하는 등의 인간이 되지않기 위해 노력한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은 너무도 많고, 나 역시도 그런 부조리를 긍정하는것이 훨씬 편할것이라는걸 절실하게 느끼는 중이다.작성자minorityb작성시간15.10.13
세계대학랭킹이란게 있다기에 모교를 찾아봤다. 산정기관에 따라 34, 58, 301-400, 501-600위. 널뛰기에도 정도가 있지, 같은 시기 같은 대학이 34위랑 501-600위라니, 이걸 말이라고 하는건가. 옥스브리지나 하버드, 예일, 스탠퍼드처럼 어디서나 최상위권에 있는 대학 이외에는 못 믿을 물건인 듯.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