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독스 속 플레이어가 현실에 존재한다면 : 별도의 정보기관 없이도 주변 국제 정세를 대략적으로는 다 알고있음. 심지어 적 군대가 국경에 모이는 걸 실시간으로 알아챔. 기습? 그게 뭥가여? 먹는겅미? 국내의 물자흐름을 별도의 조사없이도 다 알고있음. 오오 행정능력이 천리안 오오. 군대에 명령을 실시간으로 전달함. 중간에 명령이 절대 차단당하지 않음. 심지어 전황도 '실시간'으로 알아챔. 전령이 뭥가요? 오오 절대반지급 카리스마 오오. 그리고 인재를 보고 바로 그 능력을 알고 활용할 수 있음. 게다가 미래도 알고 있음. 그런데 이런 능력의 지도자가 수세대에 걸쳐 지휘함. 심지어 사익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음 오오...작성자Suhanmu작성시간15.10.21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마음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날들을 견뎌왔음에 감사하오 좋은 사람 만나오 사는동안 날 잊고 사시오 진정 행복하길 바라겠소. 이 마음만 가져가오.작성자Decante작성시간15.10.20
과거는 과거, 이상은 이상, 현실은 현실. 과거를 바꿀 수도 없고, '간절히 원하면(이하 생략)'은 말같지도 않은 소리니, 결국 현실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 그걸 알고는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한 적도 없는 목표를 위해 원치 않는 상태에 몸을 맡겨야 함이 괴롭다는 것은 변하지 않네. 타인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서 온갖 무례를 참고 있는데, 나는 오자서, 부차, 구천처럼 그를 참으며 견뎌야 할 동기가 있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를 참아야하는 상태니 정말...XX같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