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ple Stable은 명곡입니다. 책임전가하기 일쑤에 상대방의 관대함을 바라는 한편 자신이 먼저 움직이는 것은 망설이는 츤데레의 솔직하지 못한 태도가 그대로 드러나 있거든요. 역설적이지만, 어떻게 보면 부끄러운 마음에 충실한 츤데레라는 설정은 자기자신에게 있어서는 가장 솔직한 유형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http://durl.me/9xvbu6작성자임베설작성시간15.09.21동영상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신들은 정말 흥미롭다. 자기들은 신이라고 부르지만, 자기 자신들의 한계 역시 잘 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위협하는 인간의 행보를 '진보이자 변화'로 간주하거나 속임수의 신이 자신과 신들을 속이는 필멸자를 칭찬하기도.....작성자Vv아마게돈vV작성시간15.09.21
나치가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끔찍한 일들을 국가의 이름하에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의 기존 상식, 이성에 대한 믿음이 깨져나갔습니다.
수십년 후, 인터넷이 나타났습니다. 사람들은 사람이란게 어떤 동물인지를 적나라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았죠. 대중이 정의란 이름하에 얼마나 끔찍한 일들을 저지르는지. 그리고 나치의 행동이 사실은 불가해의 대상이 아닌, 매우 인간적인 행위였음을 깨닫게 됬습니다.작성자작은꽃게작성시간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