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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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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생각해보니까 더욱 납득이 안 가는 게, 어떤 사람을 비난하는 걸 비난했다고 그 어떤 사람과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고 보는 건 논리적으로 잘못된 거 아닌가요? 여긴 특정 주제들에 대해서 일종의 합의된 의견이 있는 편인데, 거기서 벗어난다고, 또 그 벗어난 사람을 비난하는 "방식"을 비난한다고 상상 속의 극단주의자와 도매금 취급해서 배척해버리는 건 위험한 사고방식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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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시 강조하건데, 상대방의 일부를 안다고 극단주의자로 모는 조롱과 비꼼을 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애초에 놀리고 치울 작정이라면 그래도 상관 없지만요.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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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읽고도 그러는 건지 안 읽고 그러는 건지... 읽고도 그러는 거면 기본적으로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구분하지 않고 계시는 겁니다.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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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대 사회사연구에 있어 귀납법적 연구방법의 최대난점은 오늘날의 연구자들이 알 수 있는 사례라는 것들이 당시 어느 정도의 여유가 있던 사람들에 관한 것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법정에서 증인을 세워가며 계약을 맺던 사람들이 사회의 대부분이였으리라 믿는 학자는 없다.
하지만 사회사에 있어 귀납법적인 연구방법 이외의 연구방법이 있을리는 없다는게(어떠한 법이 존재했다고 그게 사회 전체에 통용되었으리라 믿는 학자 역시 없다) 또 문제.
결국 일부사례임을 계속 주지시키며 진행하는 수 밖에 없는데, 미국쪽 학자들은 일부를 전체화하는데 아무런 거리낌이 없어서 연구에 대해 신뢰가 안 감...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 15.08.02 -
암살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특공대 다 뒤지면서 아슬아슬하게 임무 성공한다는 시나리오가 몇 년 전에 재밌게 봤던 영화 바스터즈랑 똑같아서 좋았습니다.
힘겹게 이뤄낸 해피엔딩은 언제나 보기 좋음. 작성자 임베설 작성시간 15.08.01 -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환한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모습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작성자 Decante 작성시간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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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모포비아가 아닙니다. 동성애 문화를 혐오할 뿐이죠
저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닙니다. 흑인 문화를 혐오할 뿐이죠
저는 혐한이 아닙니다. 한국 문화를 혐오할 뿐이죠 작성자 승정원 작성시간 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