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한 것도 아니면서 비상식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왜 비상식적일까 하고 몰이해를 바탕으로한 비난만 한다면 결과적으로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겁니다. 그 사람은 계속 비상식적으로 살거고 그렇게 보는 사람들은 그 사람을 고치지도, 그 사람을 이해하지도 못하게 되겠죠. 결국 그런 말을 하는 건 나는 비상식을 인지하고 있다는 자기만족 정도에 그치는 말이라고 저는 봅니다.작성자임베설작성시간15.07.26
8세기부터 14세기까지 비잔티움의 행정은 기본적으로 쎄마(Thema, 테마라고도 부르며 번역으로는 '군관구')나 '민정구'(民政區) 단위로 묶여 있었다. 이중 민정구는 디오클레티아누스 시절에 확립된 순수민정기구였고, 이를 대체하게 된 테마는 660년대에 기존 야전군들을 둔전병으로 전환하면서 일정한 지리단위를 떼어다 행정구로 재편한 것이 그 기원이었다. 오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테마는 기존의 둔전병, 지역병을 관리하는 군관구의 기능에 기존 민정총독이 행사하던 민사 기능을 포괄하게 되었고, 이 기능이 더 핵심적인 역할로 부상하였다. 9~10세기 이후에는 후방에 위치한 그리스, 펠로폰네소스를 민정구로 재편, 민정장관을 파견했다작성자물의 백작작성시간15.07.26
나는 장제스가 중일전쟁때에나 그 이전의 행동때에나 어느정도 현명함을 가지고 있다는건 인정하는데, 왜 그런 말이 모택동이 중국을 퇴보시켰고 공산당은 다 물러나야한다!! 장제스가 집권했으면 중국은 최강의 부국이 될 것이다라는 반공주의적 IF로 연계시킬까? 이런 사람 때문에 거부감이 든다. ㄷㄷ작성자Vv아마게돈vV작성시간15.07.26
오스만사에 대한 지식수준을 한눈에 알 수 있는 기준은 오스만조를 뭐라고 부르는가이다. 오스만조, 오스만제국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는 것이고, 오스만투르크라 부르는 사람은 그냥 잘 모르는 사람. ...학계에서 오스만투르크라는 용어가 폐기처분된지 수십년이 지나도 여전히 한국에는 오스만투르크라 부르는 사람이 많은걸 보고 있으면 오스만사의 마이너함과 학계와 일반인의 괴리감을 동시에 느끼곤 한다.작성자Diogenes작성시간1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