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밀히 말하면 지금도 건강이 평균 이하인건 아니긴 합니다만, 그 동안 최상급의 건강을 유지해오다가 자잘한 부상으로 운동을 중단한게 반년이상 되어가다봉께, 운동을 못해서 몸 상태가 저하된 게 정말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빨리 잔부상좀 나았으믄 좋겠구먼...-- 이놈의 정형외과 돌팔이들은 제대로 원인도 못 찾아내니...작성자앙겔루스 노부스작성시간15.05.25
처칠: 로마를 접수한다면 거기 있는 독일군을 모조리 부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탈린: 아니오. 저는 1944년 작전의 기본은 오버로드 작전에 맞추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이탈리아 방면의 부대는 그 때 남프랑스 공격에 호응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루즈벨트: 남프랑스 작전에는 약 8~9개의 프랑스 사단을 가용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처칠: 아까도 말했지만 터키를 참전시키면...
스탈린: 터키가 "참전한다면" 가치 있을 이야기겠죠. 저는 터키가 참전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봅니다만은.
며칠 후, 처칠의 초청으로 터키 대통령 이스멧 이뇌뉘가 도착하였고 루즈벨트와 처칠이 함께 그를 설득하였음에도 터키의 참전은 이루어지지 않았다.작성자첝작성시간15.05.25
밑에 고추삼치님 글 받고 하나 얹어보자믄 개인적으로 행복한 기분이 드는 순간은 가만히 넋놓고 있다가 문득, 아 지금 내가 불안해할 일이 없구나, 라는 것을 깨달을 때 이더군요. 물론 불안은 언젠가 다시 다가오겠지만, 지금 이 순간은 확실히 불안하지 않다, 라는 생각이 드는 그 순간. 꽤나 느긋하게 살고 있는 내도 그럴 정도믄 삶에 쫓기는 사람들은 어느정도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