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Vagrus란 게임을 장단점이 명확한 게임이라고 했었는데, 그 뒤로 계속 플레이하고 있다. 갓겜... 대항2 알베자스 마냥 배달퀘와 무역으로 돈 벌어야지 생각하며 했는데 정작 플레이하다보니 같은 곳 뺑뺑이는 나중에 돈을 별로 안주는거 같다. 그러다보니 장거리 배달퀘를 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도시에서 돌아다니며 소소한 일을 겪고, 그냥 사소한 현상금퀘인줄 알았는데 깨보니 새로운 퀘가 열리고, 거기까지 원정가면서 또 새로운 만남, 새로운 목표가 생기고.. 이게 게임이지. 제발 한글판 나왔으면. 절대 안나올테지만..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3.03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사실. 미국 세븐일레븐은 사실 주유소였습니다. 일본 진출하며 현지 유통기업과 파트너쉽을 맺어 새로 시도해본 모델이 너무 성공한 나머지 미국 본사가 역으로 일본 지사에게 먹혀버렸죠. 아직도 미국 세븐일레븐은 상당한 숫자의 주유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22.02.25
현대사회의 문제는 인간의 기술과 달리 그를 사용하는 인간 자체는 발전이 정체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인간 자체가 강해진다면 지구온난화 따위 별 문제 못 됩니다.
예시를 들어보자면, 대중교통이 있습니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현 대중교통 수단은 매 정거장마다 인간이 내릴 수 있도록 감속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감속을 하고 다시 가속을 하고 그러는거, 다 낭비 아닙니까? 만약 인간이 터프해서 시속 육십이던 백오십이던 걍 뛰어내려 좀 구르고 먼지 툭툭 털고 갈 길 갈수가 있다면 이런 낭비는 구시대의 유물이 될겁니다. 우리의 강인한 후손들은 구리 같은 전완근을 움틀대며 그들 선조의 나약함을 비웃겠지요.
인간 스스로 강해져야합니다. 기합 좀 넣고 똥꼬에 힘 팍 주는걸로 못해도 방사선 정도는 견뎌야하지 않겠습니까?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22.02.22
게임 실력이나 게임 지능과 티어는 무관한 걸까? 게임을 하다보면 이게 정상인의 판단력인가 싶은 수준인데도 말도 안 되는 티어에 있는 애들을 보게 된다. 그렇다고 피지컬이 좋은 것도 절대 아니다. 뭔가 문제가 있다. 심한 말은 삼가겠지만, 티어와 무관하게 진짜 심각하다 싶은 애들조차 있다. 그리고 듀오가 팀으로 걸리지 않는 기능은 정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결코 중간만도 못하는 애들 뿐이다.작성자Khrome작성시간22.02.19
과거에 친구들이나 친척들에게 '요즘 이렇게 돼 가는거 같다', '재테크(...)로 이런걸 해보려고 한다'라고 했을 때 '그건 아니지', '그런거 하면 안돼' 라는 반응을 얻었던 것들이, 몇년 뒤에는 당연한 상식으로 받아질 때가 있다. 킹쩌면 나... 선견지명 있을지도? 근데도 인생이 눈에띄게 나아지진 않는걸 보면 아닌거 같기도...?작성자통장작성시간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