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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더 배트맨 뒤늦은 후기

    1. 볼만했다. 배트맨 다크나이트 시리즈처럼 후속작 상태 여부에 따라 1편이었던 배트맨 비긴즈처럼 평가가 더 올라갈수도 있을거 같다.
    2. 러닝타임 길다. 아마도 OTT에 대항해서 극장에 올라가는 AAA급 영화들 추세가 그러한가 싶다.
    3. 연출도 그렇고 영화의 색감이 전반적으로 어둡다. 다크나이트때보다 훨씬. 그런데 사실 배트맨은 캐릭터 특성상 밤무대 뛰는게 맞긴하다. 초창기 배트맨은 낮에 활보하고 다니는데 뛸때 뱃살이 출렁거리는게 일품이다.
    4. 할튼 색감이 어두워서 이런류의 느낌을 싫어하는 사람에겐 작품성을 떠나 영화를 보는거 자체가 힘들듯.

    5. 아 그리고 히어로물이 아니라 추리,수사물같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원래 배트맨이 히어로+범죄,탐정물이지 않았나..DC가 디텍티브 코믹스의 줄임말인데...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2.05.03
  • 주변 지인 중 소방관이 있는데 썰 들어보면 참.. 무슨 사건사고 그런 게 아니라 공무조직과 윗사람들 하는 꼬라지 썰인데 듣기만 해도 한숨나올 이야기들이 많네요. 왜 그런 일이 일어나고 그런 사람들이 있느냐 같은 거야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겪는 사람은 다른 문제니까.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5.02
  • 근시안적인 행동을 부추기며 파멸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한테 신물이 난다... 작성자 겨울불곰 작성시간 22.05.02
  • 혼자서 한 파티 전멸을 3번(각기 다른 판)하고, 혼자서 4킬에 1어시를 챙기고 온갖 똥꼬쇼를 다 해도 팀이 똥덩어리면 그냥 점수 쭉쭉 빨리는구나.. 심지어 밑에서 위에 있는 애랑 싸우는 불리한 포지셔닝을 고집하다 죽어서 망하게 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유리한 윗 포지션을 잡아놓고 냅다 내려다가 죽어버리는 팀까지.. 돌아버리겠다. 요즘 돌리는 게임마다 왤케 행복할 수 없지.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5.01
  • 롤체 초고속모드 3960점대 -> 3384점. 진짜 말도 안 되는 억까.. 내가 사기를 쳐도 개사기를 쳐서 3등으로 박아버리질 않나.. 고물상 혼자 가는데 20원 들고 10번 돌려도 안 나오는 괴이한 판이 뜨질 않나.. 상대는 5쌍발 요들에 템까지 맞춤으로 다 주는데 난 내가 원하는 템 하나도 못 가지질 않나.. 진짜 말도 안 되는 게임. 증강체 2개가 덱과 시너지 하나도 안 나는 잡쓰레기로 주질 않나..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5.01
  • 블라인드 좀 실망이다.
    회사 인트라넷 익게도 시종일관 나 힘들어요 여기 힘들어요 처우가 왜이러나요 이런글만 있어서 잘 안들어가는데
    블라인드는 거기 플러스로 니네는 왜 쉬니, 꿀빠는 xx부서 ㅎㅇㅌ ^^, 정말 그렇게 일하시고 부럽습니다~ 같은 글이 올라오니 더 불편하다.
    이런 불만은 분명 회사에 필요할지도 모른다.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내 처우도 개선되고 복지도 좋아질지도 모르지만, 여전히 내성이 안생기긴 한다.
    아니지. 처우 개선은 얘기할 수 있지만 왜 다른 부서를 까지? 결국 다 같은 노동자인데. 진짜 그러면 사측에서 업무 분장이 잘못된거잖아?
    아무튼 좋은것만 봐도 모자란 세상인데 쓰고 싶은 글이 생기기 전엔 이용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5.01
  • 전세계 모든 바퀴가 1시간 동안 광란에 빠져 그 이후 사망한다면 그건 좋은 일일까? 단, 광란에 빠진 바퀴는 눈에 뵈는게 없어 그냥 사방에서 튀어나온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1시간 이후 바퀴라는 종 자체가 멸종하게 됩니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4.30
  •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데 앞에 앉은 사람의 가방끈이 의자에 걸려 버스에서 내릴 수 없는 상황이 되어, 저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제가 한참 빼고 있을 때 저의 앞앞 자리에 있던 여성분도 도왔고, 어떻게 잘 해결되어 앞 사람은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앞 사람을 보낸 뒤 저와 앞앞 여자는 해냈다는 마음에 서로 마주보며 웃었고 제가 먼저 내릴때 그분께서 눈웃음으로 '잘 가세요' 라고 인사를 주셨습니다.
    순간 뿌듯하고 설렜습니다! 보람찬 하루를 보내서인지 앞앞여자의 눈웃음에 잠시나마 결혼까지 생각해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요...

    *해당 사진은 무관한 사진입니다
    작성자 PPsh-41 작성시간 22.04.29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롤체 초고속모드 3960점에서 5연 억까 당하면서 3630점대로 추락. 이건 뭐 그냥 시스템적으로 게임 지라고 정해놓은 수준으로 잡혀서 내가 뭘 할 수가 없음.. 패, 아이템 잘 나와도 상대가 더 잘 나오게 만들어주고, 큐 자체를 나보다 수백점, 티어도 한 단계 높은 사람으로 7명 잡아주고, 고작 1코짜리가 6-2에 2성, 2코짜리가 7-1에 2성이 만들어지면 이건 운이 없는 게 아니라 시스템 차원에서 질 사람을 정해놓은 거. 라이엇 특유의 승률 50% 만들기. 이거 점수 복구하려면 연속으로 1등 4~5번은 해야 복구될듯.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2.04.29
  •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작성자 Equus 작성시간 22.04.28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제사에 정성을 쏟기보다 제사밥 먹을 생각만 하니 제대로 제사를 지낼 수 있나 음식도 엉망 예법도 엉망 그래도 체면 차린다고 헛기침만 줄창하겠지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2.04.27
  • 게임을 한다 -> 게임한 것을 얘기하고 싶어서 연대기를 쓴다 -> 연대기 쓰는 김에 남는 시간은 게임을 한다 -> 몸이 커진다 -> 많이 커지면 곤란하니까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 컴퓨터 할 시간이 없어진다 -> 모든 컴퓨터 활동이 중단된다 -> 계속하다보니 심심하가 -> 게임을 시작한다 -> 게임이 재밌다 -> 게임을 한다 -> 이하 반복

    으로 몇년이 지났다... 역사가 스파이럴이라면 z축은 내 나이일테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4.27
  • 코젤렉(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한국어 번역판)이 먼저 서재 한칸을 찰줄 알았는데, 디스크월드가 더 빨리 차버렸다. 작성자 책읽는달팽 작성시간 22.04.27
  • 공주님을.. 석방하라..
    => 공주님을/.. 석방하라/..
    => mv 공주님을/.. 석방하라/..
    => mv: replace '석방하라/../..', overriding mode 0755 (rwxr-xr-x)? y
    => mv: cannot move '공주님을/..' to '석방하라/../..': Device or resource busy


    오늘 리눅스 시험 봤습니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4.27
  • 라떼는 말이야! 어르신,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하다못해 시대에 맞춰 변형된 '신'xx 시리즈면 모를까. 옛날 옛적 오리지날 시리즈를 고집하시면 그게 되겠습니까. 조선시대 때나 할 만한 소리를 들으니 경악스럽네요.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4.26
  • 불편한 관계를 꼭 고쳐야하는건 아니다. 불편한 사람 역시 그렇다.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만들 이유는 없고 나에게 보이는 모습으로 대우하면 된다.

    동시에, 불편한 관계를 꼭 고치지 말아야하는건 아니다. 불편한 사람 역시 그렇다. 결국, 내 선택이다.
    작성자 메가스콤네노스 작성시간 22.04.25
  • 와... 언젠가 볼까봐 15년동안 나는 전설이다 영화 줄거리를 거의 안봤는데 뭔가 속은 기분이다.
    그래도 당시 영화 소개 프로그램처럼 윌스미스의 위트가 살아나는 그런 코미디적인 장면이 있는건 아니었지만(오히려 슬픔) 이런 내용이면 굳이 나는 전설이다 소설을 주제로 만들었다고 해야 되나.. 소년과 개, 아니면 폴아웃에 영감을 받았다고 해도 될 거 같은데.
    아직도 소설 읽었을 때의 충격이 기억나는 입장에서는 아무리 블록버스터여도 영 아니었다. 소설이 더 가성비? 아니 절대적인 재미도 강한듯.
    그나마 꺼무위키보니 감독판은 따로 있나본데 그 줄거리가 훨씬 맘에 들었다. 아니 영화 내내 떡밥 잘 뿌리고 왜 그렇게 망치냐 이게 그 말로만 듣던 제작사의 횡포인가.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2.04.24
  • 케이블 히스토리 채널에서 미스터리 그 이상의 것 - 죽음의 바이러스, 흑사병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해줘서 보고 있습니다. 연대기 쓰겠다고 어렴풋이 알던 걸 다시 조사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치만 연대기에는 채 30%도 반영하지 못했고(주인공이 두문불출해서… 그치만 저걸 다 주인공이 눈으로 직접 봤으면 얘가 목숨 부지하고 있을 리가) 흑사병 수습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써 봐야죠. 그런데 필력이 안 따라준다. 히잉.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한번 찾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올레TV로는 141번이었습니다.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 22.04.24
  • 소닉2 영화 재밌군요. 적어도 기대했던 오마주들은 다 나와줘서... 라바린스 존은 소닉 1이 아니라 해킹롬인 소닉 클래식 히어로즈에서 겨우 가봤었는데... 엔딩 크레딧에서 그 느낌이 확 살던 ㅎㅎ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 22.04.23
  • 머리 좀 식히려 동네뒷산 올라갔는데 너무 더워서 머리가 더 달궈졌습니다. ㅠㅠ(...)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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