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비루증후군... 비염도 없고 코나 호흡기 관련 아무 질환도 없는데 코랑 목 사이 이물감과 흘러내리는 거지같은 느낌이 지속되는 증상... ㅠㅠ 살다살다 이런거 처음 겪어보는데 마스크쓰고 오래있으면 증상이 심해지네여... 이비인후과 의사도 증세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아예 없으면서 고통를 호소하는, 간혹 이런 케이스가 있다며 그냥 코세척으로 내시경 감지 안되는 점액을 씻어내거나 플라시보 노려보는 것 뿐이라네요작성자눈사람no.2작성시간21.09.03
인간과 침팬지 유전자는 서로 98%가 흡사하다고 한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겨우 2%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왜 침팬지와 인간이 그토록 다른지 의문을 가진다. 그것은 그야 본디 말이라는게 글자 하나만 바뀌어도 천지가 격변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작성자메가스콤네노스작성시간21.09.02
일본에서는 이번 아프간에서의 실태에 대해 자위대에 관한 법규정을 거론하고 있다. 자위대가 우방국에서 활동하는 것과 적성국가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는 규정이 있고, 이번에는 무려 교전허가까지 내렸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아프간에 도착해보니 우방국도, 적성국도 아닌 무정부상태였기에 맞는 규정이 없어서 아무 것도 못 했다는 것. 매뉴얼의 나라다운 이야기지만, 그런데 정말 그게 작전실패의 원인일까?작성자Diogenes작성시간21.08.28
「바티칸에서 교구의 수조를 올렸다. 십자군 원정을 준비해야 한다, 성당을 보수해야 한다, 성소를 정비해야 한다, 성기사의 군자금이 필요하다 등 이유는 많다. 그러나 원인은 하나다. 전 유럽에서 물가가 눈에 띄게 올랐다. 아니, 통화의 가치가 떨어졌다. 웃돈을 얹어도 일할 사람을 만족스럽게 채울 수 없는 시대다.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의 몫을 하는 것도 감안해 전체 인건비가 상승했다. 그리고 고용주는 그 비용을 포함해 출하 가격을 재측정했다. 게다가 시장 크기가 절반 이하로 줄었으니 이윤을 더 높일 수밖에 없다. 악순환이다. 여기에 더해 옛 교황 그레고리오 7세가 바티칸에 낼 세금을 전부 금전으로 바꿔 현물 상납도 안 되는 형편이다. 부담을 느낀 성직자들은 자신의 교구 인근을 다스리는 군주에게 속속들이 도움을 청했다. 평민 출신인 성직자는 친가의 도움을 받지 못해 농지를 개발하기에도 새로운 산업을 시도하기에도 한계가 있다.」
이런 거 쓰고 현타가 오는 중입니다…… 안 쓰자니… 이해가 안 될 테고……(예상독자 연령은 어디까지나 중학생) 쓰는데……… 설명이 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