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연대기를 써야지 -> 자료가 부실한가? -> 아니 내 자료에 이런 곡절이 있었다고? 이건 써야지 -> ai로 연대기를 써야지 -> 문체가 마음에 안드는데 -> 아니 ai로 이정도 글이면 맘에 드는걸 -> ai로 연대기를 써야지 (이하 반복) 생각보다 자료 만드는 것이 재밌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아니, 너무 빨리 연대기를 시작해버렸다는 느낌이다. 더...더 자료를 보충해야돼!작성자통장작성시간25.09.16
결국 양궁 세계선수권대회를 놓쳐버렸다. 파리올림픽 해설 도중 광주에서 9.5부터 시작한다고 하길래 알람 맞춰두고, 파리 올림픽 때의 고마움도 생각해서 이틀 정도 휴가 내서 한번 결승전이라도 볼까 했는데, 회사일로 일요일까지 돌려졌다 심지어 지금 결과를 찾아보니 이변도 많았어서 정말 흥미진진했을 것 같다 양궁이 내 인생에서 비중이 많이 낮긴 해도 이건 꼭 보러 가고 싶었는데, 참 아쉬운 일이다 흑흑작성자통장작성시간25.09.15
으아아, AI 못써먹겠다. CK2연대기를 AI에게 맡기고, 그 AI의 연대기를 사람이 보면서 주석을 다는 형식으로 늙고 병든 날 위해 컨셉 연대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클로드의 용량이 너무 부족하다! 챗gpt는 할루시네이션이 심하고, 진퇴양난이다.. 이제와서 내가 쓰기는 컨셉플을 포기하는거라 바라지 않고.. 더 방법을 찾아봐야겠지...작성자통장작성시간25.09.02
"… Mamoru Shigamitsu, foreign minister of the Japanese surrender cabinet, who was wounded by a Korean patriot in Shanghai years ago and walks on an artificial leg."
존 윅 유니버스의 발레리나 봤다 존 윅 유니버스를 알면 상당히 재밌게 볼 수 있고, 몰라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액션영화다. 아나 데 아르마스는 본드걸에서 보여준 포텐셜을 터뜨리고 본인이 액션영화 단독 주인공을 소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상당히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하는데 보는 재미가 있다. 스토리도 이정도면 이해못할 수준은 아니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감독이 특정무기에 대한 애착이 좀 강한건지 그 씬에서 좀 늘어지는듯 고어한듯한 느낌도 들고, 보다보면 액션영화적 주인공 보정이 간혹 눈에 띌 때가 있었다. 그래도 잘 만든 액션영화였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5.08.08
주말 케데헌 감상 제목이 안티라고 할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제목에 비해 상당히 짜임새도 있고 재밌게 잘 만들어진 애니였다. 영어와 한국어가 섞였는데 k-pop은 맞다는게 어이 없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요즘 한국 노래가 원래 그렇기도 하니 이상할건 없었다(..) 다 보고 나니 제목도 그럴싸해 보였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맞긴 하지...그래...아니, 이상하긴 하다. 아무튼 사람들이 열광하는 영화는 다르긴 다르구나 싶었다. 참.. 외국에서 요즘 한국 소재로 명작을 만들어주는 시대라니, 그것도 글로벌한 인기를 얻다니, 새삼스러운 일일테지만, 그래도 놀랍다.작성자통장작성시간2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