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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 유로트위터는 짧은 잡담을 위한 공간이며, 정치/이슈에 관한 이야기는 정치/이슈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로트위터 내 정치/이슈 관련 내용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5.06.09
  • 예전에는 술이 건강의 주적이었지만 요즘은 스낵, 과당음료, 카페디저트 등이 주적이다 소비 트렌드의 변화라 할 수있다. 작성자 달녘 작성시간 26.07.30
  • 폴란드 연대기를 쓰다가 헝가리와 눈이 맞아버린 건 아무리 생각해도 벨러가 나빠.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30
  • "교황이 폴란드의 요청으로 왕관을 하나 만들었는데 그게 볼레스와프 왕관이고, 교황의 꿈에 미카엘 대천사가 나타나 '다른 나라에서도 요청이 올 것이다'해서 다음 날 하나 더 만든 게 헝가리의 성 이슈트반 왕관."

    뭔가 웃긴 전설 ㅋㅋㅋㅋㅋ 이놈들은 잔도 칼도 왕관도 공유하나.
    물론 서책왕 칼만과 입비뚤이 볼레스와프가 친하게 지내던 시절에 만든 얘기라 현실성은 제로.
    정작 저 왕관의 당사자들(?)인 흐로브리와 이슈트반은 피터지게 싸우다가 적당히 화해했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30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봤다.
    가오갤 루트냐 앤트맨 루트냐 걱정했는데 다행히 가오갤 루트였다. 아주 재밌게 봤다.
    배우 개그인가, 싶었던 장면이 있었는데 생각외로 슬프고 탄탄한 복선이었어서 당황했다. 세이디 싱크가 이렇게 예뻤다고? 하면서도 당황했다. 기묘한 이야기에서 얼마나 너프 먹은거였냐고(...)
    다보고나니 어스시의 마법사도 생각나기도 했다. 묘하게 뉴 어벤저스(가짜)도 생각나는데 그러면서도 썬더볼츠가 잘 살아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그냥 이렇게 스토리가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 메인 빌드업은 사실 많이 어그러졌기 때문에(..) 살아있음에 감사하다.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 26.07.29
  • 코스피청산 후 지금부터 발생하는 손실은 본전에서 나온다……이제 안정적인(?) 신대륙으로 가즈아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6.07.29
  • 폴란드의 사촌, 동로마의 외조부.
    라슬로 1세는 진짜 대단하긴 하다.
    초기 아르파드 왕조 최고의 명군...
    (feat. 크라쿠프 출생)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29
  • 오늘을 어제보다 한발 낫게.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29
  • 이슈트반 3세에게는 벨러라는 아들이,
    벨러 3세에게는 이슈트반이라는 아들이 있었으며,
    둘 모두 유년기를 넘기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28
  • 희망의 5000 약속의 5000을 향하여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6.07.28
  • 폴란드에는 4명의 카지미에시,
    헝가리에는 4명의 벨러가 있었습니다.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27
  • r>g. 이게 복지가 필요한 이유라 생각합니다. 작성자 모바일 작성시간 26.07.27
  • "즈비그니에프의 눈을 멀게 한 사건은 볼레스와프의 신민들 사이에서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동방과는 달리, 중세 폴란드에서 눈을 멀게 하는 형벌은 달궈진 쇠막대나 칼로 눈을 지지는 방식이 아니라,
    특수 집게를 사용해 죄인의 눈을 강제로 뽑아내는 훨씬 잔혹한 방식으로 집행되었습니다.
    이때 죄인은 눈을 뜨도록 강요받았으며, 만약 눈을 뜨지 않으면 눈꺼풀까지 제거되었습니다."

    사람아니야...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26
  • 오토 3세는 자기 영주들과 상의한 후 모든 사람 앞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이런 사람이 대지주처럼 단지 공후나 백작에 머무는 것은 맞지 않는다. 그는 모든 위엄을 더해 왕위에 올라 왕관을 써야 한다.”
    그는 연합과 우호의 상징으로 자신의 제국 왕관을 벗어서 볼레스와프의 머리에 씌워주었다.
    그리고 국가의 상징으로 볼레스와프에게 성 십자가의 못과 성 모리스의 창을 주었고, 이에 답례로 볼레스와프는 성 아달베르투스의 문양을 오토 3세에게 바쳤다.
    그날 서로를 너무 좋아하게 되어 황제는 그를 형제라고 부르고 그를 제국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로마 국가의 친구이자 동맹이라고 불렀다.

    - 아담 자모이스키, 폴란드사

    레흐가 체흐와 루스를 때려잡고, 헝가리와 맞장을 뜨며, 제국에 부강을 어필하던 흐로브리 시절 이야기.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26
  • 오늘날 알려진 형태의 이 왕관은 의도적으로 설계된 하나의 통일된 작품임이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구성 요소들이 모두 동일한 시기에 제작된 것은 아닙니다. 이 부품들은 '조화로운 전체를 이루도록 한다'는 구체적인 목적하에 선정되고 제작되었습니다. 왕관의 ​​조립은 헝가리의 칼만 왕(1096–1116) 또는 벨러 3세(1172–1196)의 치세에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성 이슈트반과의 연관성은 칼만 시대를 시사하는 반면, 비잔틴 양식의 형태는 벨러 3세 시대를 암시합니다.

    - 헝가리어 위키 성관(Szent Korona) 문서.

    참고로 라슬로 1세의 시성 또한 벨러 3세의 시대에 이뤄졌다. 이 양반은 진짜 안 튀어나오는 데가 없어...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26
  • 어이, 두너 강에서 바람이 분다네.
    불쌍한 사람들에게만 항상 불어닥치지.
    두너 강에서 바람이 분다네.
    두너 강에서 바람이 불지 않았다면,
    이렇게나 춥지는 않았을 텐데.
    두너 강에서 바람이 분다네.

    명예 세르비아인, 폴란드인도 모자라 헝가리인까지 추가할 기세... 작위가 몇개냐.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25
  • 그저 살아남고 싶었던 멧돼지가 헝가리의 첫 황금가지를 들이받지 않았다면 뭐가 좀 달라졌을까.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24
  • 사는게 재미가 있으려면 집에 잼이 있어야 한다 -)-.... 작성자 [FTG]리로이 작성시간 26.07.24
  • “내가 하는 말은 다 누가 언젠가 했던 말이에요.”

    - 노회찬(1956-2018)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23
  •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853034&tab=thu
    홍은영 작가님의 이집트 신화(근본)이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된다는 소식입니다 ㄷㄷ
    작성자 Khrome 작성시간 26.07.22
  • "그는 10만 6000제곱킬로미터의 영토를 물려받았지만, 26만 제곱킬로미터의 땅을 남겼다."

    - 아담 자모이스키, 폴란드사
    카지미에시 3세 대왕에 관해.
    작성자 크킹삼치 작성시간 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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