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늦어서 죄송합니다.>
졸업예배 기념으로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일단 예배를 끝내고 다들 남아서 떡볶이 제작에 참여했죠 후후 (p.s:예배 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카메라맨의 부주의로 음식사진만 있네요 허허헣...죄송합니다.)
[p.s:추신]
졸업생과 신 회장단의 다짐을 들어보고 구 회장단의 마지막 느낌을 발표하였는데 그것만 하면 너무 어두울꺼 같고 그래서 떡볶이를 같이 만들고 즐기면서 대화하자 라는 취지로 시작하게 됬네요. 다들 좋아했던거 같아요 처음만드는거 였지만 제법 맛?있엇고 만드는도중 틈날때 마다 서로 이야기하고 방식이 쫌 이상했지만 그렇게 회장단 직위를 넘겨주는데 성공 한거 같네요 한편의 추억이 된것같아요 다들 만족하는것 같았습니다.하지만 오지 못한 성화들이 있었다는게 아쉽네요.. (주응이가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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