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성화부 회장단을 맡은지...1년이 다되가네요
마지막.... 성화의 밤에 매듭을 지어야 하네요.
너무 아쉬운것이 많고 하고 싶었던게 많았는데...
더 열심히 못한게 정말 미안하네요
마지막에 수련을 못갔던게 제일 한에 남네요
지인이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성화의 밤
"참부모님을 메시아로 증거하는 성화"
우리가 정말 참부모님을 메시아로 증거할 수 잇는 성화가 되기를..
홧팅!!!!!!!!!!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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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본부54향민 작성시간 10.01.28 부히야 솨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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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본부56곽지명 작성시간 10.01.29 진짜최고의성화의밤을만들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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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본부55회지인 작성시간 10.0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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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본부55류성훈 작성시간 10.02.06 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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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본부56김희원 작성시간 10.02.08 홧띵조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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