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 유수훈교사
반주자 : 민예은교사
기도 : 김은정성화
오늘은 '외로운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이번주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예은이언니의 반주에 맞춰서 '아들'이라는 노래를 배우고 시작했습니다.
이노래를 부르면서 아버지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ㅋㅋ
그리고 '예수님의 한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면서 예수님과 관련된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예수님이 어떤 노정을 걸어왓으며 그런에도 불구하고 하늘부모님의 말씀을 따르려고 엄청난 노력을 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아버님도 예수님과 같이 힘들게 복귀해나갔다는 것을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영상을 보고서 말씀을 읽고 오늘의 예배를 맞췄습니다
오늘은 사진을 별로 못찍어서 아쉽네요ㅠ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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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논산교사 54 유수훈 작성시간 13.12.23 ㅎㅎ항상 이렇게 올려주어서 고마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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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대전61이수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2.23 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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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안교사 54윤예순 작성시간 13.12.26 아들.....참 감동적이고 눈물나는 노래.....더 좋아하는 노래^ㅡ^
매주 올리는 수진이 진짜 수고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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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안교사 54윤예순 작성시간 13.12.26 새해복 많이 받아라 그리고 감기조심하고 올해며칠 안남았는데ㅎㅎㅎ 마무리 잘하고
오늘 아침부터 감기기운이 조금 있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