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12월의 장미 / 박방희 작성자박오은(소교)|작성시간24.12.05|조회수36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12월의 장미 박방희 장미는 몸속피로 꽃을 피운다엄동 혹한에 핀저 검붉은 장미송이 더 뽑을 피가 없자제 심장을 뽑아마지막 꽃으로 피워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문학 감상실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아내는 여행 중이다 / 배재경답글 12월의 장미 / 박방희답글 겨울/조병하답글 카오스 옆집에는 코스모스가 산다 / 홍순영답글 그때가 절정이다 / 천양희댓글(1)답글 숨겨놓은 눈물을 찾으세요 / 장영희댓글(2)답글 만추 / 허창옥댓글(2)답글 대추 한 알/장석주답글 홀가분한 홍시 / 정끝별댓글(1)답글 11월 / 나태주답글 단풍나무 잎 사이로 / 신철규답글 좋은 시는 없다 / 주영헌답글 이야기하는 꽃 / 김경수답글 시월 / 피천득답글 기울어짐에 대하여 / 문 숙댓글(1)답글 10월시 모음댓글(3)답글 봄의 무희 / 이어진답글 단풍에 대해서 / 송기원댓글(2)답글 가을 엽서 / 안도현답글 추석시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