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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탁스 (DOTAX)
댓글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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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09 사람은 변하니까요. 저도 저 사건 기억하고 지흡 거짓말도 다 기억하긔. 이래저래 복귀했다가 다시 사라졌던 것두요. 이거야말로 범죄도 아니고 두 사람이 알아서 정리한 일을 십수년 지나서 굳이 욕하라고 끌어올릴 필요 없는 거 같긔. 저도 10년 전의 저 유치하고 싫었던 부분 엄청 많고 그래서 나이먹는 거 좋거든요. 잊혀질 권리라는 게 보장된 건 아니지만 그냥 흘려보낼 건 좀 흘려보내야 숨쉬고 살지 않겠나 싶긔. 저 때 당시에 이미 이영자는 평생 먹을 욕 다 먹었고, 본인도 많이 배웠다고 이소라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어디서 말했던 기억나긔. 저는 이영자 불호거든요 화법도 별로고 유튭 몇개 봤는데 직장생활을 안해봐서 그런지 농담이라는데 농담같지 않은 부장스탈 언행 많이 해서요. 다만 모든 사람이 현재의 자신과 십수년전의 자신이 다르듯이 연예인이라고 예외는 아니라 생각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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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3.09 22 저때의 이영자는 미성숙했다긔. 다른 사람 꼽주면서 개그해서 저도 싫어했고요. 근데 요즘 유툽보고 홍진경하고 대화하는것도 보면서 뭔가 달라진거 같더라고요. 생각이 변한 느낌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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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3.0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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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 25.03.11 4444 범죄가 아닌 이상 완벽한 인간이 아니더라도 놔두고 싶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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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5.03.09 헐 제가이소라면 찐상처였을듯 장난이따로있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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