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서울 한복판에 축구장 2배 규모 도심숲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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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GBC에 축구장 2배 규모(약 1만4000m²)의 도심 숲을 조성합니다.

단지 중앙에 시민에게 개방된 녹지 공간을 마련해 휴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인데요.

은행나무 단일 수종으로 꾸며지며, 국제교류복합지구 보행 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도하게 됩니다.

현재 설계 변경안을 서울시에 제출했으며, 이에 따른 도시계획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출처 @_tripgoing

이거 진짜 실현되면 진짜 천국같을것 같긔

너무 좋은데요미?? 왠일이긔???

롯데타워마냥 흉물 고층빌딩이 아닌 방향이라 센세이션하긔

이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