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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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작성자
스카이120
작성시간
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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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합니다
작성자
스카이120
작성시간
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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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21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 아침도 세밑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 영하 8도, 체감 온도는 영하 13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 서울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현재 중부와 전북, 경북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비공식 기록으로 강원도 설악산이 영하 21.9도까지 떨어지며 전국에서 가장 춥고요.
대전 영하 8.2도, 서울 영하 8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영하 4도, 대전 0도, 광주 1도로 어제보다 3~5도가량 낮아 춥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의 새해 첫해는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겠고, 울산 간절곶은 7시 31분, 서울은 7시 47분 새해 첫해를 만날 수 있겠습니다.
작성자
박선미(서울 관악)
작성시간
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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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입니다.
절기답게 전국 곳곳에 비나 눈 소식이 있는 가운데, 초겨울 추위도 함께 찾아오겠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 4.5도로 예년보다 높지만,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1도 선까지 내려갔습니다.
특히 오후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며 서울 낮 기온 6도에 머물겠고,
내일 아침은 영하 3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찾아오겠습니다.
현재 전국 곳곳에 산발적인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이 비나 눈은 오늘 낮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밤사이 다시 비구름이 유입됩니다.
현재 서울 기온 4.5도, 대전 6.5도를 보이고 있고요,
낮 기온은 서울 6도, 광주 9도, 대구 10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많게는 8도가량 낮겠습니다.
목요일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이어지겠고요,
한 주간 영하권 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작성자
박선미(서울 관악)
작성시간
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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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시작인 오늘, 따뜻한 겉옷과 함께 우산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전국에 요란한 비가 내린 뒤 낮부터 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현재 서해 상에서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비구름이 유입되며 서해안에 이어 서울에도 비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전국에서 최대 40mm의 비가 예상되고, 강원 산간에는 첫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밤사이 하늘 가득한 구름이 이불 역할을 해주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못했습니다.
현재 서울 15.1도, 대전 13.4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비구름 뒤로 북극 한기가 남하하며 오늘 서울 낮 기온 11도, 대전과 광주 13도, 대구 16도에 머물겠고, 찬 바람이 불며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겠습니다.
현재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고요,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의 소형 태풍급 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작성자
박선미(서울 관악)
작성시간
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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