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고3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신 당일 저는 학교에서 자습하던 도중에 이야기를 접했고 충격을 받아서 그 이후로 공부도 잘안되고 정말 아무도 모르게 많이 울었습니다. 아...이제 정말 어떡하나요? 약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셨던 그분이 너무 그립습니다.. ㅠㅠ작성자명박암살단작성시간09.05.26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너무나 화가나서 잠이 오질 않습니다...이렇게 무기력하게 앉아만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더 답답합니다...저 세상에서는 모든 고뇌 다 내려놓으시고 부디 편안하시기를 빕니다....작성자changeinyourlife작성시간09.05.2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년 5월을 가슴에 묻으면서 슬픔으로 얼룩졌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을껍니다~ 미래에 나의 학생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선생님으로써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사랑스러운 미래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다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작성자힘들때기대여작성시간09.05.25
역사를 돌이켜 보면 지조 높은 분들 사이에 이러한 숭고한 죽엄은 종종 있어 왔습니다. 이에 정치권에서 노무현님의 자결을 자살로 폄하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가 노무현님을 욕된 삶에서 최후의 항거로서 자결케 하였습니까? 혹시, 더럽고 추한 무자격 정치가는 아니었습니까? 나는 그 대답을 이 시대의 여러분들에게 던지는 바 입니다. 작성자고구려소녀작성시간09.05.25
전직대통령 노무현님께서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자 한 최후의 발언은 죽음뿐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는 불의 앞에 통곡으로 대항하는 최후의 심정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따라서, 나는 노무현님의 죽음은 불의 앞에서의 항거로서 자결이지, 결단코 자살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역사를 돌이켜 보면 지조 높은 분들 사이에 이러한 숭고한 죽엄은 종종 있어 왔습니다. 이에 정치권에서 노무현님의 자결을 자살로 폄하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가 노무현님을 욕된 삶에서 최후의 항거로서 자결케 하였습니까? 혹시, 더럽고 추한 무자격 정치가는 아니었습니까? 나는 그 대답을 이 시대의 여러분들에게 던지는 바 입니다.작성자고구려소녀작성시간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