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조실록 1권 / 문종과 세조가 귀신 피리 소리 들은 썰
"삐이이ㅣ 피히이 삐이ㅣㅣㅣ---"
문종(당시 세자): ?? 누가 이 오밤중에 피리를 부네;;
세조(당시 수양대군): 씁 형 잘들어봐 저거 귀신인듯
: ??? 귀신?? 왜???
: 형도 알다시피 나 피리의 개고수달인이잔슴? 저 퉁소 소리 들어봐바 존나 고음을 저렇게 오래여러번 숨 한번 안 쉬고 불고 있잔아..!!! 사람 숨으론 절대 불가능!! 절대 안됨!!! 저거 귀신임 무조건 귀신임!!!!
: !!!!!!
2. 성종실록 17년 / 영의정 집에 귀신 나왔대요!!
: 전하!! 영의정 정창손 집에 귀신 나온대요!! 막 물건이 지 혼자 움직인대요!! 심지어 귀신이 낮에도 나타나서 말도 걸고 음식도 훔쳐먹는대요!!!!!
:헉.....? 흠.... 근데 귀신은 걍 시간이 답이긴 해 ㅇㅇ
: 그냥 영의정 집에 화포 함 쏴보는거 어때요?
: ?
화포를 쏴보자는 신하 말에 성종은 응하지 않았다고 하잔아요....ㅋㅋㅋㅋ
3. 중종실록 6년 / 괴물 소동
어느날 궁궐에 개와 닮은 짐승이 궁에 나타남!! 사람들이 쫓아갔으나 담을 훌쩍 넘어 도망감! 그 후에도 계속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리고 중종 22년 결국 상소가 올라감!
: ? 헛 것 봤겠지...
공포를 좀 수습해달라는 상소에 중종은 딱히 말이 없었는데 그러다 25년...!
괴물이 이번엔 대비전에 들어가 대비가 있는 침실 창벽을 마구 두드리며 소란을 핌!!!! 결국 이때 대비와 세자빈, 세자 모두 일단 경복궁으로 몸을 피하기로 함!!
: 괴물 또 나타났어요ㅠㅠ!!!!! 말같이 생긴게 이리저리 날뛰었대요!!!!!!
27년 또 궁궐에 나타나 궁궐을 수비하는 금군들을 소란스럽게 함!!
괴물은 중종이 죽은 다음년도에도 나타났는데 그 기록을 끝으론 더는 등장하지는 않았음!! 괴물을 묘사한 다른 말로는...
"괴물이 밤에 다니는데 지나가는 곳에는 검은 기운이 캄캄하고 뭇수레가 가는 듯한 소리가 난다"
4. 선조수정실록 14년 / 소년 귀신이 나타남...!
강원도 영월 부사들이 부임하는 그 날 하룻밤을 넘기지 못하고 급사하는 일들이 계속해서 발생함!! 귀신이 그러는거야 하고 덜덜 떨며 아무도 부사를 맡겠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공포썰에 늘 그렇듯 귀신이 어딨어?! 하면서 박충원이라는 사람이 등장해 자기가 가겠다고 나섬!
부임한 첫날밤... 주위가 서늘해지면서 촛불이 훅!!! 꺼지는데......
용포를 입은 소년이 나타남...!
:....어? 어??????? 나 누군지 알 것 같은ㄷ
: 내가 죽을 때 목을 졸랐던 이 줄 때문에 아직까지 편하지가 않구나... 이 줄 좀 풀어다오...
: (노상군(단종) 맞잔아...!!!!!!!!!!!!!!)
그렇게 박충원은 단종의 시신을 수소문해 찾아냄! 단종이 죽고 세조는 시신을 죽은 자리에 막 방치했었는데... 그 시신을 어떻게 찾았냐면... 알고보니 당시에 하급관리 엄흥도가 몰래 관을 준비해 장례를 치루고는 몸을 숨겨 종적을 감췄다는 것...!
아무튼 다시 무덤에서 단종을 꺼내 보니 활줄이 목에 얽혀 있어 그것을 풀고 다시 묻어 정중히 제사를 지내니 부사가 급사하는 일이 사라졌다고 하잔아요...
오늘은 여름이 끝나가겠다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가법게 준비해봤잔아요! 그럼 끝!
작성자의 손맛이 들어간 흥미로운 역사 시리즈
??: 옛날엔 ㄹㅇ 남자 능력만 봤을거다! 정조: 엥ㄴㄴ 잘생긴 놈이 국력이다
"황제 니 고추가 내시만도 못해서 첩이 바람난걸 왜 나한테 ㅈㄹ이냐!!" 잼얘 들고온 조선사신
"너 명나라 황제야 조선 황제야!!" "명...?" "아니잖아!! 너 지금 조선에 국고 퍼주고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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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이라 웃긴 고려가 중국에 개깡패인성짓한 썰!
사실 이순신 장군은 분신술도 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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