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시기와 이기심이 있는 곳에는혼란과 온갖 악행도 있습니다.그러나 위에서 오는 지혜는먼저 순수하고,그다음으로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편견과 위선이 없습니다.(야고3,16-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9.19 답글 0 (마르 9,50)"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맛을 내겠느냐? 너희는 마음에 소금을 간직하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라."9/19읽기:(마르코복음서 7-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9.19 이미지 확대 답글 0 “그분께서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분께서 아주 낮은 곳 곧 땅으로 내려와 계셨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에페 4,9)What does "he ascended" mean except that he also descended into the lower (regions) of the earth? (Eph 4,9)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9 답글 0 영광스러우신 분의 초막, 하느님의 집까지 환호와 찬미 소리 드높이 축제의 무리와 함께 행진하던 일들을 되새기며 저의 영혼이 북받쳐 오릅니다. (시편 42,5) Those times I recall as I pour out my soul, When I went in procession with the crowd, I went with them to the house of God, Amid loud cries of thanksgiving, with the multitude keeping festival. (Ps 42,5)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9 답글 0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바르고 착한 마음으로말씀을 듣고 간직하여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루카8,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9.18 답글 0 그래서 성경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께서는 높은 데로 오르시어 포로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에페 4,8)Therefore, it says: "He ascended on high and took prisoners captive; he gave gifts to men." (Eph 4,8)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8 답글 0 사람들이 제게 온종일 “네 하느님은 어디 계시느냐?” 빈정거리니 낮에도 밤에도 제 눈물이 저의 음식이 됩니다. (시편 42,4)My tears have been my food day and night, as they ask daily, "Where is your God?" (Ps 42,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8 답글 0 (마르 5,34)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9/18읽기(마르코복음서 4-6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9.18 이미지 확대 답글 0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은혜의 양에 따라, 우리는 저마다 은총을 받았습니다. (에페 4,7)But grace was given to each of us according to the measure of Christ's gift. (Eph 4,7)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7 답글 0 제 영혼이 하느님을, 제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합니다. 그 하느님의 얼굴을 언제나 가서 뵈올 수 있겠습니까? (시편 42,3)My being thirsts for God, the living God. When can I go and see the face of God? (Ps 42,3)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7 답글 0 그는 교만해져서아무것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논쟁과 설전에 병적인 열정을 쏟습니다.이러한 것에서부터시기와 분쟁과 중상과 못된 의심과끊임없는 알력이 나와,정신이 썩고 진리를 잃어버린사람들 사이에 번져 갑니다.그들은 신심을 이득의 수단으로생각하는 자들입니다.(1티모6,4-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9.17 답글 0 (마르 1,17-18)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그러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9/17읽기:(마르코복음서 1-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9.17 이미지 확대 답글 0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에페 4,6)one God and Father of all, who is over all and through all and in all. (Eph 4,6)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6 이미지 확대 답글 0 암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 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이토록 그리워합니다. (시편 42,2) As the deer longs for streams of water, so my soul longs for you, O God. (Ps 42,2)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6 이미지 확대 답글 0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말한다.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 받았다.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그러나 적게 용서받은 사람은 적게 사랑한다.(루카7,4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9.16 답글 0 (마태 28,20)보라,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9/16읽기:(마태오복음서 26-28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9.16 이미지 확대 답글 0 (집회서 7장 30절)너를 만드신 분을 온 힘으로 사랑하고 그분의 봉사자들을 버리지 마라. 작성자 엠마우스요셉 작성시간 21.09.16 답글 0 (루카 2장 19절)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새겼다. 작성자 엠마우스요셉 작성시간 21.09.15 답글 0 이어서 그 제자에게"이분이 네 어머니시다."하고 말씀하셨다.그때부터 그 제자가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요한19,2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1.09.15 답글 0 (마태 25,40)'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9/15읽기:(마태오복음서 23-2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9.15 이미지 확대 답글 0 이전페이지 121 현재페이지 122 123 124 125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