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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에페 4,5)
one Lord, one faith, one baptism; (Eph 4,5)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5 이미지 확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영원에서 영원까지! 아멘, 아멘! (시편 41,14)
Blessed be the LORD, the God of Israel, from all eternity and forever. Amen. Amen. (Ps 41,1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5 이미지 확대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에페 4,4)
one body and one Spirit, as you were also called to the one hope of your call; (Eph 4,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4 이미지 확대

당신께서는 제가 온전하도록 붙드시고 저를 당신 면전에 영원히 세워 주십니다. (시편 41,13)
For my integrity you have supported me and let me stand in your presence forever.(Ps 41,13)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4 이미지 확대

(마태 22, 37-40)

“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는 것이다.
온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 이 두 계명에 달려 있다.”


9/14 읽기:(마태오 복음서 21-22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9.14 이미지 확대

(마태 17,20-21)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산더러 ' 여기서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그대로 옮겨 갈 것이다.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9/13읽기:(마태오복음서 17-20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9.13 이미지 확대

(마태 14,30.15,25)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주님, 저를 도와 주십시오."


9/12읽기:(마태오복음서 13-16)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9.12 이미지 확대

(마태 11,28-30)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9/11읽기:(마태오복음서 10-12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9.11 이미지 확대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에페 4,3)
striving to preserve the unity of the spirit through the bond of peace: (Eph 4,3)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1 이미지 확대

제 원수가 저를 두고 환호하지 않는다면 당신께서 저를 좋아하심을 제가 알게 되리이다. (시편 41,12)
By this I know you are pleased with me, that my enemy no longer jeers at me. (Ps 41,12)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1 이미지 확대

(마태 9,21-22)

그는 속으로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 여자를 보시며 이르셨다. "딸아, 용기를 내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하였다." 바로 그때에 그 부인은 구원을 받았다.


9/10읽기:(마태오복음서 8-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1.09.10 이미지 확대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에페 4,2)
with all humility and gentleness, with patience, bearing with one another through love, (Eph 4,2)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1.09.10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