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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24,16)

그래서 나 또한 하느님과 사람들 앞에서 언제나 거리낌 없는 양심을 간직하려고 애를 씁니다.


11/26읽기:(사도행전 23,12-26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1.26 이미지 확대

(사도 23,11)

그날 밤에 주님께서 바오로 앞에 서시어 그에게 이르셨다.

''용기를 내어라. 너는 예루살렘에서 나를 위하여 증언한 것처럼 로마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11/25읽기:(사도행전 21,1-23,11)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1.25 이미지 확대

(사도 20,35)

그렇게 애써 일하며 약한 이들을 거두어 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 고 친히 이르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11/24읽기:(사도행전 18-20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1.24 이미지 확대

(사도 17,28.30)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합니다.

하느님께서 무지의 시대에는 그냥 보아 넘겨 주셨지만, 이제는 어디에 있든 모두 회개해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명령하십니다.


11/23읽기:(사도행전 15-1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11.23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