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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18장 22절)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13 -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강물이 집에 들이닥쳐도,
그 집은 잘 지어졌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루카6,4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9.12 -
(시편 43장 4절)
저는 하느님의 제단으로, 제 기쁨과 즐거움이신 하느님께 나아가오리다.
하느님, 저의 하느님 비파 타며 당신을 찬송하오리다. 작성자 엠마우스 작성시간 20.09.11 -
자기가 무엇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1코린8,2-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