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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대들이 주님을 경외하기를 바라오.
명심하여 일하시오.
주 우리 하느님께는
불의나 차별이나 수뢰가 있을 수 없소."(2역대19,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7.18 -
내 이름으로 불리는 내 백성이
자신들을 낮추고 기도하며
나를 찾고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며
그들의 땅을 회복시켜 주겠다.(2역대7,1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7.14